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1 0:04773 4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96 0
세븐틴나 방금 막콘 븨압 잡았어 16 10.03 20:37735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24 0:48675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187 0
 
이제 영화 볼사람들은 다 봤겠지??? 18 09.09 17:44 267 0
봉들 이런 탑꾸는 재료가 뭔지 알아? 4 09.09 17:32 225 0
봉들아 여기 시야 어느정도 가려질것같아?? 10 09.09 16:47 488 0
선글라스 구매했어 1 09.09 16:37 139 0
정한이 뭐했길래ㅋㅋ 4 09.09 16:36 464 0
레투럽이 은근 유럽깔인거같아 엄청 잘어울려 1 09.09 16:35 99 0
위버스 알림에 깜짝깜짝 놀람 09.09 16:21 65 0
콘에서 보고싶은 셋리가 생겼어 09.09 16:16 53 0
네오젠-네컷포토 / 바코-아크릴스탠드 / 아크메-엽서세트 1 09.09 16:16 83 0
난 이제 손오공보고 안우는법 모른다 ㅠㅠㅠ 2 09.09 16:06 134 2
나중에 고잉에서 게임하면 같은 엠비티아이끼리 팀 나눠서 뭐 하는 거도 보고싶당 2 09.09 16:02 65 0
아 미친 김밍구 울컥했었네....? 8 09.09 15:59 515 2
장터 준묘 양도해요! 4 09.09 15:53 101 0
육체미 대소동 1 09.09 15:50 189 1
어제 롤라 베를린 무대 리스트 4 09.09 15:50 95 0
민규 그 포즈 말이야 3 09.09 15:46 181 1
귀엽다 95, 96 09.09 15:43 61 0
치링치링 순영이 위버스🩷🩵 1 09.09 15:43 20 0
롤팔 온 캐럿 중에 09.09 15:40 85 0
어제 보다가 다 미친거아녀??? 했던 순간 두개 09.09 15:38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