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개짜치네 짭도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436 9:2523227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63 0:011397 0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2942 2
이창섭 ✨️🍑🙆‍♀️ 이창섭 사랑해 행복만해 🙆‍♀️🍑✨️ 47 1:11921 12
드영배다들 김태리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애작 뭐야?44 11.03 22:491387 0
 
미국 대통령 누가 당선될꺼 같음?13 11.02 21:45 588 0
노포기 모든회차 다 본 정우팬들아14 11.02 21:45 290 0
성찬 원빈 앤톤 입술 뚱쭝한거 좋아요5 11.02 21:45 564 4
마플 스타라이트보이즈 심사가 중화권 참가들한테 후한 것 같아 11.02 21:44 86 0
마플 팬덤몰이도 좀 별루야7 11.02 21:44 177 2
마플 어떻게 기업 우두머리가 회피형 1 11.02 21:43 32 0
마플 근데 하이브돌 중에 열애설 난 돌 있어?23 11.02 21:43 634 0
마플 역바이럴 잘 아는 덕들 이거 동일인 글 같음?6 11.02 21:42 316 0
윈터 손에 든 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화임??15 11.02 21:42 2244 3
마플 엥 진짜 성격 이상한 애들 많다....ㅎ1 11.02 21:42 98 0
성찬이 축구 계속 했어도 내가 어떻게든 찾아내서 팬이 됐을 것 같아5 11.02 21:41 303 0
난 진짜 여돌 음색 하면1 11.02 21:41 183 0
마크는 그 특유의 맑음이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게 ㄹㅇ 매력같음4 11.02 21:41 200 11
나 2018때 정우 입덕안하고 뭐했니....4 11.02 21:41 107 0
마크가 너무 귀여워서 뭐라도 뿌수고 싶음1 11.02 21:40 45 0
아 최현석 라스나와서 20분동안 안성재 얘기했다는거 영원히 웃김1 11.02 21:40 883 0
마크 언어표현 귀여움3 11.02 21:39 134 0
민호 워터밤 영상 보는 키 표정 좀 봐줘6 11.02 21:39 197 1
다 비켜 민정이니까 6 11.02 21:39 261 1
마플 승리랑 탑은 빅뱅 탈퇴 맞나..?3 11.02 21:38 1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26 ~ 11/4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