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285 0:2825044 6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24 9:509892 3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25 09.16 19:5010074 1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5 0:101355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6 09.16 22:132456 0
 
연준이 대체 몸이 몇개임....3 09.16 21:38 126 0
OnAir 왜 뭉클하냐 09.16 21:38 24 0
마플 분위기가 무르익자 무의식적으로ㅋㅋ..3 09.16 21:37 101 0
마플 아니 근데 진짜 사고 자체가 다른건가3 09.16 21:37 101 0
마플 근데 갑질이든 학폭이든 빠른사과+일정기간의 자숙이면2 09.16 21:37 67 0
하 의버스 알림 개구려 09.16 21:37 17 0
마플 연휴라서 그런거야?갑자기 뜬금없는 어그로가 왤케많아?2 09.16 21:37 34 0
마플 저기서 곽튜브가 말하는건 이나은 학창시절 학폭논란 루머 그거 아님?3 09.16 21:37 159 0
마플 자꾸 엑스에 예비살인이라고 공격당하니까 멘탈깨져ㅠㅜ 09.16 21:37 37 0
마플 ㅂㅎ 병크 많네17 09.16 21:37 289 0
마플 우리나라는 실내흡연 과태료 10만원대인데 홍콩은11 09.16 21:36 238 0
마플 그니까 고소 여러번해서 져서 과거사건 가해인거2 09.16 21:36 83 0
인티 보면 연예계 관계자들 진짜 많은것 같아8 09.16 21:36 89 0
마플 나 연휴내내 이 플일줄 ㅋㅋㅋㅋ 09.16 21:36 63 0
마플 이나은 데뷔전 돌아다니는 캡쳐 그거 주작이었어?1 09.16 21:36 108 0
유튜브 루다의 댄스연구소 아는사람??9 09.16 21:36 270 0
흡연구역이라고 햇던 팬들은 근데 뭘보고 그런거임?12 09.16 21:36 355 0
마플 나 솔직히 실내흡연 하든말든 타돌이라 아무생각없거든?8 09.16 21:36 129 0
마플 이때싶? 지금플 그룹 정병 진짜 개음침함..2 09.16 21:36 64 0
근데 뭐든 빠르게 사과하면 금방 누그러지더라 다들6 09.16 21:35 2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