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6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27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99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946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23 1
 
뭐지? 방금은 진심으로 강아지가 버블하는 것 같았음 09.09 19:57 20 0
야 이 바보야 09.09 19:57 9 0
그래 나 바보할게 은호 너는 강아지해 09.09 19:57 12 0
워후 본명으로 해두니까 1 09.09 19:56 35 0
정보/소식 [📸] 240907 <2024 TMA> 🏆 '팬앤스타 초이스상 &l.. 3 09.09 19:56 78 0
대세 가나디야 09.09 19:56 7 0
강아지 파티 09.09 19:56 4 0
은호가 말하는거 이거인거 같아ㅋㅋㅋ 2 09.09 19:55 178 0
스밍 잘 아는 플둥🥹 7 09.09 19:54 48 0
가나디가 한둘이 아니라서 09.09 19:54 23 0
냅다 여유 생기자마자 해명하러 오는거 개웃기네 09.09 19:52 34 0
대세 강아지 왔따 2 09.09 19:52 53 0
가나디 어제 하이라이트 올라온거 말하는건가?? 3 09.09 19:52 90 0
아 하이라이트 가나디산책 이거때문인갘ㅋㅋㅋㅋ 1 09.09 19:51 62 0
강아지 아니다 3 09.09 19:51 47 0
가나디 왔다 3 09.09 19:50 42 0
헐 나 플레이디오 기다리고 있어쎠... 2 09.09 19:50 81 0
나도 피피티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강의하기로 했따 3 09.09 19:47 70 0
이거 왤케 섹시하죠? 2 09.09 19:44 96 0
공카 등업할때 10 09.09 19:40 6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