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는 방송인으로서도 탁월한 재능을 선보여, 수 많은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았다. ’코미디 빅리그‘, ’돈쭐, 맛짱뜨러 왔습니다‘, ’체인지 데이즈 시즌2‘, ’원나잇 푸드트립‘, ’위클리 차이나우‘, ’룸메이트 시즌2‘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통해 때로는 플레이어로, 때로는 MC로서 남다른 예능감과 진행 능력을 드러냈다. 지난 8월에는 자신의 이름 내건 단독 토크쇼이자 신규 웹예능 ’허영지의 삐하인드‘를 런칭해 주목 받고 있다.
허영지는 배우로서도 활동, 다방면에 재능을 갖춘 아티스트로 방점을 찍기도 했다. 드라마 ’연금술사‘에서는 ’오영지‘역을 맡아 캠퍼스 멜로드라마의 여주인공을 소화해 냈으며,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윤안나‘역을 맡아 통통 튀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가수, 배우, 방송인 등 장르를 불문하고 남다르 활약을 펼치고 있는 허영지가 매니지먼트 명가 SM C&C에 합류해 만들어 갈 시너지에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5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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