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2l 3
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803 2
방탄소년단/마플회사가 지민 배척 안당하게 조율 케어하자했잖아 44 11.23 21:12836 6
방탄소년단/마플특정멤 악개 역사 심하다는 팩트는 절대 못 받아들이면서 ㅋㅋㅋㅋㅋㅋ 52 11.23 20:31482 10
방탄소년단/마플근데 최근들어 여기나 거기나 왜 이리 된거? 33 11.23 21:06407 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입국 22 11.23 08:25623 10
 
햄스터 상자에 뭐가 들어있냐면 4 8:50 30 0
석지니 본인이 햄찌임을 인정했구나ㅋㅋㅋㅋㅋ 2 8:42 26 0
아 롯월 개장하기 잔에 진행하는거야? 1 8:42 27 0
이 글은 배찢으로 인해 기절한 사람이 내는 소리입니다… 1 8:38 20 0
와 회전목마 탄 햄찌 겁나 이뻐 6 8:37 51 0
아미들이랑 회전목마 100바퀴 vs 아미 1000명이랑 허그하기 고를필요가 있나.. 8:36 17 0
스윗햄찌 회전목마 두번씩 타고 사인 진행한대 5 8:30 48 0
탄들아 석지니가 회전목마 100바퀴 돈대 3 8:29 51 0
이거 어디서 나온 국뷔야? 8:18 21 0
삐삐 오라버니 회전목마 앞 등장 1 8:17 73 0
김햄찌………… 롯월에 있겠구나 눈 번쩍 떠짐 8:16 10 0
회전목마 팬싸 역조공이 프레드래 미쳤다 9 7:50 119 0
욱 욱 욱해라 욱 6:53 26 0
모두들 잘자용 2 2:27 38 0
아니 이짤 진짜네 12 1:03 251 0
호비 생각하니 너무 .... 1 1:00 99 0
방탄 웃짤 모음집인데 탄소들아 웃고가라ㅋㅋㅋㅋㅋㅋㅋㅋ(짱많음 주의) 14 0:55 116 8
이 틧 뻘하게 웃기네 2 0:49 98 0
팬싸서 묻고싶은거 하나있음 0:48 44 0
아니 근데 진짜 인간적으로 한잔즈 캐롤 나와야 한다 생각함 4 0:4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8:56 ~ 11/24 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