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후렴 완전 취향이다…


 
익인1
ㄹㅇ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285 0:2825044 6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24 9:509892 3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25 09.16 19:5010074 1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5 0:101355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6 09.16 22:132456 0
 
유튜브 보면 현주 ㄹㅇ 피해망상자로 몰아가던데…20 09.16 22:16 1345 0
OnAir 정연 나연 라이브가 듣기좋은듯1 09.16 22:16 64 0
OnAir 트와이스 진짜 새삼 꽃밭... 09.16 22:16 24 0
제니 실물3 09.16 22:16 101 0
OnAir 미사모가 없는건가?1 09.16 22:16 39 0
OnAir ㅅㅋㅈ도 나올까?6 09.16 22:16 78 0
OnAir 채영 보컬도 ㄱㅊ네1 09.16 22:16 39 0
OnAir 아 손채영 왤케 이뻐.... 09.16 22:16 16 0
OnAir 나연 성량 개탄탄하다 09.16 22:16 23 0
단행본 보통 얼마해? 2 09.16 22:15 39 0
정보/소식 "이러다 유명 연예인 일내겠네" 아이폰 샷!…속타는 삼성 09.16 22:15 248 0
마플 아 나는 일본애들이 여기 건너와서4 09.16 22:15 59 0
OnAir 지금 온에어 뭐보고있는거야4 09.16 22:15 77 0
OnAir 오늘 트와이스 메이크업 미쳤네 09.16 22:15 32 0
정보/소식 곽튜브 이나은 여행 영상 일부87 09.16 22:15 6026 3
OnAir 세명 어디갔어4 09.16 22:15 88 0
마플 해외팬들이 민희진 극혐하게된 계기3 09.16 22:15 214 0
OnAir 트와 짱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09.16 22:15 11 0
OnAir 채영 음색 좋다 09.16 22:15 22 0
OnAir 와 완전 jyp콘서트네 09.16 22:15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