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너네 진짜 노래 이렇게 잘 만들 거라고????


 
익인1
거기서 그냥 심장울ㄹ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246 11.05 10:0623572 2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99 11.05 11:4523811 43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5 11.05 19:322262 46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70 11.05 14:292189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65 11.05 14:162514 0
 
마플 또 임영.웅 이용하려는거 눈에 보여서 개짜증남7 11.02 00:28 64 0
마플 유튜브 뮤직에 특정 소속사 곡만 안 듣게 설정 못 하나 ㅎㅎ... 11.02 00:28 10 0
저정도면 현존하는 모든 아이돌은 다 있을거같은데1 11.02 00:28 29 0
마플 이거 누구 얘기야?8 11.02 00:28 271 0
심지어 인증사진에 페이지수 900개넘는게... 11.02 00:28 58 0
마플 에스엠 먹혓으면 슈퍼노바 르세라핌이 부르고닛엇을듯 11.02 00:28 68 0
마플 근데 보니까 ㅇㅅㅌ가 없네 문건에19 11.02 00:28 407 0
마플 하이브 걍 제대로 나락 가는중이네ㅋㅋ1 11.02 00:28 19 0
마플 하이브 저런게 기업..? 11.02 00:28 7 0
마플 사과했다 구라치더니 정작 타소속사는 받은 적 없다 하고 11.02 00:28 22 0
마플 하이브 진짜 슴 왤케 사랑함1 11.02 00:28 26 0
마플 여돌들 대상으로 진짜 심연의 내용 더 있을 것 같아서 마음 참담함 11.02 00:28 21 0
마플 하이브 문건에 제왑에서 지금 ㅌㅇㅇㅅ 언급 안나왔는데10 11.02 00:28 281 0
마플 하이브 소속 다 비호감이지만 ㄹㅅㄹㅍ이 제일 비호감이야 11.02 00:28 74 0
내가 다 껐는데 11.02 00:28 15 0
마플 시간 지나면 다 희미해지고 피해돌 언급된 내용만3 11.02 00:28 63 0
제노랑 사귀고싶다6 11.02 00:28 57 0
마플 하이브는 양심적으로 라이브로 11.02 00:28 15 0
마플 와 공식으로 주는 악플이라니 11.02 00:28 15 0
마플 ㅇㅎㅇㅍ은 하이브 아님..?10 11.02 00:28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4 ~ 11/6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