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1

 


그런데 굿파트너에서 .........



 
익인1
헐...최애만난거네 !!!
12일 전
글쓴이
비하인드를 달라
12일 전
익인2
성덕이네ㅎㅎ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184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64 09.21 21:4511546 13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58 09.21 11:245481 0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41 09.21 23:482783 1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6 09.21 14:277932 0
 
마플 정해인 드라마되게 잘들어가는데 막상 까고보면..14 09.09 19:43 804 1
나 배우판 한정 오지콤 오짐.......35 09.09 19:41 1201 0
엄친아 어제 8화 초반 승류 너무 귀여웠다고 09.09 19:33 30 0
근데 여긴 언제 리젠 빨라?9 09.09 19:30 233 0
8화 승류모음zip3 09.09 19:22 178 0
엄친아 1-8화 승효 감정선 9-16화 석류 감정선2 09.09 19:22 228 0
오늘 진짜 리젠 느리다7 09.09 19:21 186 0
헐 박정우라는 배우가 두명이나 있네?? 09.09 19:19 56 0
로코 로맨스 좋아하는 드덕들 현실에서도 누가 누구 좋아하는거 눈치잘챔?? 09.09 19:16 57 0
엄친아 그냥 스쳐 지나가는 특출캐릭터한테 좋은 서사를 줬을까 싶긴 함10 09.09 19:13 335 0
이 배우 이름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5 09.09 19:11 252 0
내탐라에 장키 일본판 09.09 19:11 37 0
요즘 해외 의학드라마 도장깨기 중인데 재밌다8 09.09 19:07 92 0
곽시양 장나라 유료 팬클럽 회원이었대3 09.09 18:59 138 1
엥? 황정민 둘째 있어??? 15 09.09 18:58 847 0
바로엔터가 올린 이 배우 누구야????4 09.09 18:58 479 0
이장과 군수 차승원 영화 그거 09.09 18:57 24 0
당잠사 엔딩 해피야 새드야? 그것만 알려줘!! 7 09.09 18:55 99 0
엄친아 스페셜선공개를 이 모든 플을 상쇄시키는걸로 줬으면 좋겠어2 09.09 18:55 87 1
베테랑 이 후기보고 보고싶어짐12 09.09 18:54 23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