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무리 다양성을 존중해도 절대 안될거같은 모에화 매칭해보자 44 11.03 17:013089 0
세븐틴 승처리 무릎....아파하는데요......🥺😭 18 11.03 13:28784 2
세븐틴강아지모에화인 멤버에 대한 토론 23 11.03 19:45537 0
세븐틴 승관 랫서파 아직 여기 살아있음 14 11.03 17:36401 1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짱구가 날 억까한다 19 11.03 19:56665 0
 
시작됐다 라이브 배틀(?) 07.10 16:54 64 0
OnAir 체리다 07.10 16:54 34 0
다들 엠디 뭐 살거야?!!! 18 07.10 16:31 1509 0
본인표출...😳 나 이 글 쓴지 8일만인데 진짜 우리 애들 더 슈스다 슈스야 4 07.10 16:00 346 0
애들 다 쉬는 주간인가? 9 07.10 15:43 386 0
도겸이가 해주는 솥밥 먹어보고싶다 1 07.10 15:40 68 0
아 떡밥 개낀다 1 07.10 15:37 79 0
도겸이의가족이되고싶다.... 1 07.10 15:35 59 0
도겸이랑 호시 남매 사이 무드가 다른거같아ㅋㅋㅋ 1 07.10 15:34 223 1
도겸이란 아이 정말 커엽다.. 07.10 15:33 40 0
요리도 잘하고 레시피까지 알려주는 남성... 1 07.10 15:32 46 0
겸이 사진 너무잘찍어 07.10 15:31 38 0
해외팬들이 부르는 개인팬덤명? 이거 어디서 정한거야 10 07.10 15:29 956 0
나눔은 어케하는거야? 5 07.10 15:28 98 0
치링치링 겸 위버스 1 07.10 15:24 47 0
겸이는 주인공이 글핀이라 본인도 글핀캐해하는걸까?? 1 07.10 15:20 91 0
예사 기다린 보람이 있네 5 07.10 15:10 201 0
치링치링 오늘의 꼬요일러 7 07.10 15:03 291 0
캐랜 MD 스트랩 나만 이뻐보이나 4 07.10 15:00 166 0
어제 오늘 뭔가 코시국시절 명호 라이브 생각난닼ㅋㅋㅋ 3 07.10 14:52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0:18 ~ 11/4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