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청량한 노래가 듣고싶은 날이야! 여돌 노래도 환영해요


 
익인1
더보이즈 디디디
8일 전
익인2
이거ㄹㅇ
8일 전
익인3
온앤오프 여름의 끝, 여름쏙, 컴플리트, 바람이 분다
8일 전
익인4
제베원 바다, 굿소배드, 스웻, 선데이라이드!
8일 전
글쓴이
추천해줘서 고마워 다 들어볼게!!!
8일 전
익인5
세븐틴 힐링 어쩌나 음악의 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09 20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23 09.17 12:048252 1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2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467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2 09.17 22:473225 1
 
다 모르겠고1 09.14 01:40 108 0
마플 근데 메댄도 피셜없는데 메댄이라고 말하고 다니잖아31 09.14 01:40 370 0
마플 ㅈㅂㅇ 노래 자주 듣는데6 09.14 01:40 188 0
라이즈 콘서트 문상민 영상2 09.14 01:40 626 1
💙하태하태 오래오래💙4 09.14 01:39 64 0
마플 ㅈㅎㅇ가 노래 잘하긴 하나보다17 09.14 01:39 313 0
도경수같은 찐어른 만나고싶다……2 09.14 01:39 166 3
와 세븐틴 컨포 이거 미쳤다6 09.14 01:39 435 2
마플 ㅈㅂㅇ 정병 레파토리8 09.14 01:38 141 0
마플 새벽이라 물어봄 너네는 ㄷㅇㄷ 어디까지 믿음?7 09.14 01:37 118 0
마플 연성 다 내리고 싶어짐4 09.14 01:37 102 0
마플 ㅌㅇ도 슴도 그 공지 날 때쯤 안 거 아님?1 09.14 01:37 87 0
혹시 데이식스분들 고향이 어디야? 9 09.14 01:37 178 0
아니 진짜 도경수씨... 언제 오빠가 되셨죠?1 09.14 01:36 91 0
차쥐뿔 도경수 걍 ㄹㅈㄷ 같음.. 모든 장면이 연상 오빠임1 09.14 01:36 145 1
익들은 티켓베이에서 사?7 09.14 01:36 111 0
도경수 차쥐뿔 필모에 넣자2 09.14 01:35 256 1
원빈 이 사진 진짜 분위기 미쳤다5 09.14 01:35 283 9
있지 담달 신곡 좋으면 좋겠다!!!!2 09.14 01:35 39 1
오늘 콘서트 가는사람2 09.14 01:35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2 ~ 9/18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