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2l 1

[정보/소식] 엔시티위시 선공개곡 Dunk Shot 진입 순위 | 인스티즈

멜론 90위 (실시간차트)

벅스 14위

+ 지니 182위



 
익인1
실차가 탑백인가??
8일 전
익인2
ㄴㄴ
8일 전
익인1
ㅇㅎ
8일 전
익인3
멜론 핫백은 왜 없음?
8일 전
익인4
25위
8일 전
익인5
근데 탑백도 아니고 팬 아니겠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18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8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484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495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5 09.17 17:131590 0
 
그러고보니 제왑 가수중에 숫자들어가는 가수가 많네5 09.13 22:46 100 0
127 쟁반노래방 보고싶다고 호소10 09.13 22:46 158 6
체조경기장 1층 2구역 시야 어때??2 09.13 22:46 58 0
나는 다른것보다 도경수가 영지 신발 신는거에 치임6 09.13 22:46 327 1
마플 콘서트가 탈빠 전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했는데 7 09.13 22:46 137 2
백현 얼굴 냉미남 vs 온미남 둘 중에 굳이 고르면 뭐 같음?10 09.13 22:46 180 0
도경수 연하미도 장난아님2 09.13 22:45 182 2
도경수씨 주량 어케 돼??4 09.13 22:45 193 0
이제 포닝처럼 그룹 전용 소통어플 많이 생길듯8 09.13 22:45 381 0
다이소 매장 << 잘생겨보이는 거울 ㅇㅈ???1 09.13 22:45 48 0
새삼 라이징썬 개미친곡이다1 09.13 22:45 51 0
도경수 진짜 잘생겼다3 09.13 22:45 88 1
엔위시 다님 분철이 뭐야??5 09.13 22:44 188 0
ㅎㅎ 오늘 큰방 라이즈팬분들 벅차하는거 귀엽다7 09.13 22:44 314 3
나 라이즈가 너무 좋아... 6명 빠짐없이 다 좋아10 09.13 22:44 206 8
라이즈 앤톤 실물 미쳤다21 09.13 22:44 913 35
진짜 라이즈 팬콘 대박이야3 09.13 22:44 267 3
와 도경수 잘생겼다..1 09.13 22:44 62 3
마플 와 이게 진짜였구나20 09.13 22:43 808 0
툽 연준 휴닝카이 볼 때마다 피지컬 미쳤다 소리 나오는데 결이 좀 다름15 09.13 22:43 2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6:10 ~ 9/18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