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168 13
이창섭/OnAir🍑창섭이랑 더시즌즈 무지개 🌈 435 10.04 22:01895 1
이창섭 이창섭 PPL입니다 29 10.04 11:36766 12
이창섭/OnAir창섭이 뮤뱅 등장 기다리는 글 148 10.04 17:26567 1
이창섭 창섭아... 18 10.04 13:14437 0
 
하 이창섭 애교 개껴 4 09.10 00:25 147 4
덕질기간이 좀 되다보니 2 09.10 00:25 133 0
앵콜을 세상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남자 2 09.10 00:24 75 0
마음이 몽글해진다ㅠㅠ 7 09.09 23:20 157 6
솦들아!! 나 또 똥차(정화조차) 봐써!!! 13 09.09 22:45 204 0
상황을 알고 나니까ㅋㅋㅋ 3 09.09 22:42 173 3
투표인증🍑 6 09.09 22:42 50 0
나도 희망하는거 있어 9 09.09 22:32 113 0
정규 날짜 철통보안이다 10 09.09 21:48 285 0
아근데 옆 스테이지 시점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4 09.09 21:33 169 0
골든아워 박자감 그루브타는느낌 좋아 2 09.09 21:01 65 0
아기락스타✨️ 4 09.09 20:41 81 1
ㅅㅍㅈㅇ 창섭이 오늘 14 09.09 20:01 336 3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매일가능) 5 09.09 19:56 46 2
섭섭옥수 2 09.09 19:52 79 0
어제 페스티벌 재밌어 보인다 ㅠㅠ 7 09.09 19:22 107 0
목걸이 반지가 잘어울리는 남자 5 09.09 19:03 100 0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는데.. 12 09.09 18:46 372 8
정규 얼른 듣고 싶다 지친 일상에 힘이 되겠지 9 09.09 17:40 121 0
궁금한게있는데 8 09.09 17:36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2:16 ~ 10/5 12: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