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잡담] 유진이 이거 원영이 닮게 나옴 | 인스티즈



 
익인1
오진짜
11일 전
익인2
이쯤되면 진짜 어디서 그런걸 느끼는지 궁금할지경..이목구비 너무 다르게생겼어
11일 전
글쓴이
평소에는 나도 닮았다는 생각 안 해봤는데 이 사진보고 순간 원영인줄 ㅋㅋㅌㅌ
11일 전
익인3
사쿠라닮게나왔는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300 09.20 15:207837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10 09.20 16:447224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3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9 09.20 15:243654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5 09.20 22:42407 0
 
제니 10월 노래 며칠에 나오는지 ㄹㅇ궁금한데4 09.20 22:00 71 0
아 나 윤정한 보고 개빵터짐ㅋㅋㅋ1 09.20 22:00 45 0
에스파 에어팟 맥스 케이스 살건데 뭐가 젤 예쁜 것 같아?38 09.20 22:00 697 1
트위터 들어갔다 아이유 상암콘 스포 봐버림(ㅅㅍㅈㅇ)4 09.20 22:00 424 0
마그네틱 슈퍼샤이 이런노래는 장르가 뭐야?3 09.20 21:59 59 0
리사 버블 오픈하나보네2 09.20 21:59 103 0
OnAir 이불 피피엘 ㅋㅋㅋㅋ 09.20 21:59 23 0
이정도면 진짜 투바투 멤버들 알고리즘이 궁금해져ㅋㅋㅋㅋ2 09.20 21:58 127 0
도수치료 리라잇더스타 또들어..계속들어...2 09.20 21:58 31 0
성형타! 왜요? 범수 성형했잖아요2 09.20 21:58 37 0
하니 구찌쇼 새로울거라곤 했지만 이런 방식으로 새로울줄은 몰랐죠25 09.20 21:57 1847 5
리쿠 납취하자1 09.20 21:57 92 2
성한빈 울지마 울어 울지마 울어13 09.20 21:58 303 7
홈마사진 알티가 09.20 21:58 52 0
와 방탄 진 실시간 구찌착장 난리났음36 09.20 21:57 1958 9
근데 우리나라 공연문화 많이 커졌다ㅋㅋㅋㅋㅋㅋ4 09.20 21:57 227 0
마플 원래 ㅇㅍㅅ에 별 생각 없었는데 내 최애 른으로 먹는 인간들한테 편견 생김 11 09.20 21:56 203 0
OnAir 잔다vs나와봐라 이걸로 티키타카도 너무 부부같음ㅋㅋㅋㅋ1 09.20 21:56 48 0
오늘 원빈 위버스 ㄹㅇ 카톡 재질임ㅋㅋㅋㅋㅋ2 09.20 21:56 142 0
에스파 cdp 무조건 눕혀놔야 해?! 09.20 21:5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0 ~ 9/21 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