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음색도 음색인데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라고 하나ㅠ
팔레트 보고 또 든 생각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37 09.19 16:0930056 19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281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4 09.19 19:092994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09 09.19 20:361449 0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97 09.19 22:272095 0
 
이제 숀쿨 이 짤에 대해 좀 말해 봅시다 6 09.09 20:30 241 1
마플 솔직히 나는 일본인 싫음13 09.09 20:30 198 0
보넥도의 20 의미1 09.09 20:30 119 0
석매튜 팬들아19 09.09 20:29 216 1
일본사람들 비음 이라는게 코맹맹한 소리인가?4 09.09 20:29 159 0
루희번득이 괜히 생긴 별명이 아니야ㅋㅋㅋ1 09.09 20:29 55 0
슴은 메보를 뽑아놓으면 춤은 기본으로 하더라..신기(위시 재희얘기)5 09.09 20:29 439 3
OnAir 김운학 눈사람 돌멩이 피쓰 09.09 20:28 34 0
진짜 데이식스팬 아닌데 영케이 왜케 호감이지5 09.09 20:28 359 0
본인표출영케이 아이유 가사 얘기가 너무 예상 그대로라3 09.09 20:28 866 5
OnAir 이제 아예 돌멩이를 김운학이라고 해버리네 09.09 20:28 33 0
아이유 삶으로 한번만 살아보고싶음6 09.09 20:28 378 1
큰방 누르면 밑에추천픽션 왜뜨는거야3 09.09 20:27 46 0
OnAir 김운학 왜케 귀엽냐ㅋㅋㅋㅋㅋㅋㅋ 09.09 20:27 28 0
연극/뮤지컬/공연 민경아 팬미팅 여기서 물어봐도 돼? 자리 좀 봐주라 1 09.09 20:27 124 0
OnAir ㅋㅋㅋㅋㅋ아 김운학 개귀엽네1 09.09 20:27 34 0
마플 하ㅠ 핫트랙스는 왜 매장별 앨범 재고 조회를 없앴을까...1 09.09 20:27 63 0
OnAir 리우 돌멩이 한줄평 09.09 20:27 58 0
마플 테디 또 그룹 론칭해?5 09.09 20:27 141 0
팔레트 커버 내기준 역대급니다 09.09 20:2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38 ~ 9/20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