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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커스텀 마이크 서포트👀 25 09.16 17:132444 1
인피니트이번 식목일에 앵콜곡... 정해보면 안될까🥹 34 09.16 13:26968 0
인피니트성규가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니깐 잘 따라오래!! 11 09.16 19:42502 3
인피니트 싱크로뮤 성규 컷 (성규가 귀엽다 규찰이 귀엽다...♡) 10 09.16 12:10370 3
인피니트본인표출우현이 앵콜곡 투표하자‼️ 15 09.16 14:55555 0
 
장터 막콘 아무 자리나 받습니다 07.12 20:30 35 0
아니 근데 좌석 시제석까지 다 풀어도 될듯 4 07.12 20:29 105 0
첫콘 2층 막콘 1층잡았당 1 07.12 20:29 87 0
진짜 내가 이틀간 하루도 못갈수도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 떠올리니까 개같다 4 07.12 20:29 62 0
나 첫콘 2층 연석 두개중에 하나 양도하려하는디 9 07.12 20:29 192 0
나, 다, 바 잡은 뚜기들 있긴해?? 1 07.12 20:29 99 0
나 3000번대로 시작했는데 그때 이미 플로어랑 1층 거의 없었음 4 07.12 20:29 73 0
간간히 풀리는 게 보이는데... 2 07.12 20:28 126 0
잡았다는 후기 이렇게 없는거 처음 봄 2 07.12 20:28 141 0
좌석 더 풀어주라... 1 07.12 20:28 37 0
아 양도표 신고 가보자고 ^^ 1 07.12 20:27 72 0
대기 177이었는데 나다바 자리 1도 업ㄹ었음 07.12 20:27 56 0
아니 노트북은 안들어가지고 폰은 화면 넘어가지도 않아 07.12 20:27 18 0
그 공연장 1층 가운데 구역 그림상으로는 크기가 작잖아 4 07.12 20:27 77 0
혹시 막콘 표 2개인 뚝 첫콘이랑 교환할 생각 없니.. 3 07.12 20:27 69 0
뚝들아 양도 질문…! 17 07.12 20:27 111 0
양도 왜이리 많아 5 07.12 20:26 174 0
이제는 양도밖에 답이 없는데 진짜 플미 너무 싫다 07.12 20:26 34 0
300번대들 어디잡음? 2 07.12 20:26 104 0
장터 막공 버리는 자리 나 하나만ㅜㅜ 07.12 20:26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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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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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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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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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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