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죽은 고릴라 코코는 2000개 단어로 수화를 표현할 수 있는 지능이었는데
환경 단체에서 주작으로 찍은 영상으로 욕 먹었어도
환경 보호 중요성에 대해서 고릴라가 말하니깐 뭔가 마음이 그렇더라ㅠㅠ
그리고 화제의 중심인 오랑우탄 인플루언서…
인간한테 자란 오랑우탄 조지가 수화를 쓰며 본인이 사는 숲을 지키는 내용이야
9월 13일에 개봉하는 오지: 사라진 숲을 찾아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제작에 참여했대! ㅇㅇ
추석 연휴 때 보면 베스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