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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441l 1
아니 부모님이면 걱정돼서라도 일단 집에 들여야하는거아니야? 몇번이나 찾아왔다는데 겁질려있는 딸을 저렇게 보내버리네,,,
추천  1


 
   
익인1
내말이ㅠ 현실이 상식이하일때도 많긴 하더라
12일 전
글쓴이
그리고 저런 사건은 솔직히 남자변호사가 맡아야하는거 아닌가?
12일 전
익인10
남자건 여자건 상식적으로 해줘야지...
12일 전
익인17
난 오히려 남변이아니라 여변이라 더 좋았음 ㅠ
12일 전
글쓴이
그른가 넘 위험해서
하긴 작정하고 미 상대하긴 여자든 남자든 위험하지ㅠ
그냥 제발 위험한 상황엔 누구든 혼자 좀 안갔음 좋겠어ㅠ

12일 전
익인17
그건공감 ㅠㅠㅠㅠㅠㅠ
12일 전
익인17
2222...
12일 전
익인2
나는 저런거 실제로 본적 있어서 기분이 묘했어
12일 전
익인3
이혼이 흔한 일이긴 하지만 아직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어른들도 많고 사위한테 금전적 의지까지 하는 상황이라면..충분히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 같아
12일 전
익인4
부모도 가해자임 솔직히
12일 전
글쓴이
머리 원형탈모인거 분명 보여줬을거같은데,,,그거 봐놓고도 문안열어준거면 진짜 방관자
12일 전
익인5
부모도 똑같음 ㅋㅋㅋ 같이 벌받아야됨솔직히
12일 전
글쓴이
자식 죽음에 대한 부채 갖고 지옥 살겠지
12일 전
익인6
부모가 과연 슬퍼할 자격이 있는지 계속 의문이었음
12일 전
익인7
딸이 몇번이나 이혼소송 걸었는데 그때마다 돈때문에 모른척해놓고 죽고나니까 영정사진 껴안고 슬퍼하는거
공감 1도 안됨 솔직히 몰랐다는게 말이되나

12일 전
글쓴이
알면서 모른척 돈받아놓고 진짜
12일 전
익인8
2
12일 전
익인13
33 좀 엥 싶었음
12일 전
익인16
4 걍 더 화가났음 ㅋㅋ
12일 전
익인23
5
12일 전
익인25
66
12일 전
익인33
77
12일 전
익인36
88
12일 전
익인37
999999
12일 전
익인42
10 사실 진짜 최악인 부모들은 많아서 모른척 하는 설정은 이해했는데 그래놓고 슬퍼하는 게 납득이 안갔음
12일 전
 
익인9
ㄹㅇ그 아빠는 후회하는 모습 나오지도 않음
12일 전
익인11
ㄹㅇ 저건 팔아넘겼다는거밖에 안보임...
12일 전
익인12
난 그거 보고 드라마에서까지 이렇게 고구마를 먹여야하나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그냥 이 드라마 자체가 싫어질 정도로 화나더라...
12일 전
글쓴이
그니까,,, 현실이 더한 건 알지만ㅠㅠ
12일 전
익인14
근데 안유명한 사건인거지?? 실화는??
12일 전
글쓴이
국회의원 아들 사건이래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거라던대

12일 전
익인14
아 헐
12일 전
익인15
헐 실화였어,,?
12일 전
글쓴이
아예 똑같진 않고 아마 각색하거나 참고한거일걸?
12일 전
글쓴이

12일 전
익인30
아미친 이사건 베이스로 한거였어...? 우리 교수님 처남이라 우리도 난리났던 사건인데이거
12일 전
글쓴이
30에게
작가님이 말씀하신건 아니고 이사건 언급하는 댓글들이 있더라구

12일 전
익인18
이거 실화라고??? 세상에
12일 전
익인32
녹음본 들어보면 진짜 소름끼침 근데
더 소름인건 살인자가 아내 죽여놓고 119전화한게 아니라 지 아빠한테 전화했다더라 해결해달라고 살인자 아빠가 전변호사였던 ㅎ씨

12일 전
익인19
부모 나중에 우는거 개웃기던데... 님때문에 딸이 죽은거라도 봐도 무방함
12일 전
익인20
엄마랑 같이 보면서 뭐 저런 부모가 다있냐 이러면서 봄ㅋㅋ
12일 전
익인21
22우리엄마도 격분함 진짜든 아니든 딸이 오면 문은 열어줘야 되는거 아니냐며
12일 전
익인22
헐...
12일 전
익인24
솔직히 살인방조죄지 보면서 이 생각 개많이 함…ㅜㅜ 마지막으로 찾아갔을 때 그 때는 진짜 열어줘야지….ㅜㅜ
12일 전
익인26
의외로 저런부모 많아...
근데.아무리 그래도 집앞까지 찾아온 사람한테 들어와서 물이라도 한잔 하고 가라고도 못하나? 이 생각 많이함.... 맨발로 도망온거 눈으로 봤음 절대 그집에 안돌려보냈겠지...

12일 전
익인27
진짜 보면서 너무너무너무 답답하고 화가나더라
12일 전
익인28
진짜 돌아버린 부모들 너무 많아
12일 전
익인29
ㅋㅋ.. 그 초인종 누르고 월패드에 표정만 봐도 진짜 심각해보이던데 그걸
12일 전
익인31
난 부모도 살인했다고 생각함..
12일 전
익인39
22..
12일 전
익인41
3
12일 전
익인44
44
12일 전
익인34
현실에서 그런 부모가 있더라도 그걸 입체적으로 그렸다면 좋았을텐데 그게 부족했음
12일 전
익인40
이게뭔소리야 입체적 뜻은 앎?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3
쟤 걍 맨날 헛소리하는 애라 냅둬 걍
12일 전
익인34
드라마에서 딸이 폭력을 행사하는 남편을 피해서 왔을때 문을 열어주지 않는 엄마와 재판장에서 딸의 죽음을 자기 책임이라고 오열하는 엄마
딸이 이혼녀라는 소리를 듣게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의 시선이 무서운 엄마, 2화에 걸친 에피인데 친정엄마의 모습을 그냥 스토리에 끼워 맞춰서 집어 넣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어서 쓴 댓글임

12일 전
익인35
신발도 없이 뛰어가서 도착할 정도로 가까이에 사는데.... 어떻게 그러냐 나 진짜 모르는집에 도움 요청하는줄 알았는데 엄마 불러서 기절할뻔함
12일 전
익인38
엄마가 차은경 붙잡고 우는데 그때가 젤 화났음
12일 전
익인45
그런 부모있음
딸 보다 남들의 시선이 중요한 사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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