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400년도 더 사랑할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699 11.04 09:2548169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208 8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5 11.04 14:1612257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2 11.04 19:013361 41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66 0:161213 0
 
마플 블핑 문건은 진짜 커뮤에도 함부로 쓰기 힘든글 아님?2 11.02 02:11 173 0
난 ㅎㅇㅂ문건 내돌 까졌으면 좋겠는데1 11.02 02:11 94 0
마플 진짜 여자친구도 예전 컨셉이 좋았는데 갑분 마녀3 11.02 02:11 133 0
마플 서자고 얼자고 뭔 상관이었냐 그냥 다 자기 자식이였는데1 11.02 02:11 43 0
오 제베원이랑 제니 연합하네4 11.02 02:11 985 0
마플 푸바오 롤드컵 야구 ㅋㅋ 이것도잇는거아님?<<싶은거 다잇을거임 11.02 02:11 55 0
마플 최근 ㄹㅇ 신인들 기싸움 하는것도 11.02 02:11 91 0
올해 눈 언제쯤 오는지 아는 사람6 11.02 02:10 56 0
마플 근데 걱정했던거랑 반대로 문건공개된 뒤로 정병들 ㅁㄱ 개잘됨 11.02 02:10 46 0
마플 하이브돌 덕질 좀 편해보였는데 11.02 02:10 58 0
마플 ㅅㄱ ㅎㅅ 인스타 글없었으면 ㅌ 이정도로 욕 안먹어?9 11.02 02:10 332 0
마플 근데 진짜 팬 아닌데 ㅇㅁㅅ는... 11.02 02:10 97 0
마플 저런 감상문을 보고서류 만들고 그걸 보고 평가하고 월급 받는다는게 ㅋㅋ 11.02 02:10 25 0
마플 내본 왜 없을거같지...8 11.02 02:10 132 0
남들을 밟고 올라가려는 전략으로 성장하다니3 11.02 02:10 63 0
마플 몇년간 온갖 억까플에 너무너무 피곤했는데 11.02 02:10 31 0
근데 하이브 진심 인티눈팅 개많이하는듯11 11.02 02:10 218 0
제베원 투표했당 6 11.02 02:09 195 0
마플 앞으로 내돌 억까나 역바성 글 올라오면5 11.02 02:09 77 0
마플 콩깍지로 놀리는거랑 까빠의 차이가 뭘까2 11.02 02:0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48 ~ 11/5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