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한테 데식은 먼 존재야 가까운 존재야? 32 01.23 21:481205 0
데이식스 데몬사러가요 39 01.23 18:501674 0
데이식스 마데워치 커버 나눔하고 싶다 23 01.23 18:27573 0
데이식스 영현이처럼 팔 이렇게 들고 자는 하루들 있어?ㅋㅋㅋㅋ 27 01.23 23:53804 0
데이식스 똥고양이 영현이 애착템 30 01.23 15:211013 0
 
인천하루들아 🍀 16 09.20 09:32 176 0
인스파이어 밥 비싸다길랰ㅋㅋㅋ난 걍 집에서 먹고 출발.. 9 09.20 09:24 250 0
리뉴얼 응원법 벼락치기 중인데 반웃이 특히 입에 안 붙네 4 09.20 09:19 160 0
감정변화 급격해서 데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0 09:18 85 0
스탠딩 앞쪽인데 보다가 뒤에빠질라면 끊임없이 뒤로 계속 후진하면돼..? 9 09.20 09:16 262 0
오늘 할미 하루는 7 09.20 09:16 121 0
이번에 엠디줄 거의 없을 것 같지 ㅎㅎ..? 6 09.20 09:10 336 0
우왕 럽올립 실차 또 들어왔당 1 09.20 09:07 41 0
다들 복작복작하네...잘 놀다와.... 1 09.20 09:07 52 0
이거 뭔가 감동됨...,, 09.20 09:02 68 0
스탠딩 하루들은 짐 생기는거 좀 그렇지..? 스인지 좌인지 물어보고 2 09.20 09:01 184 0
스탠딩잉데.. 뚱끼 가져가고 싶은데.. 너무 거대해서 못가져가겠어..🙄 3 09.20 08:51 149 0
앜ㅋㅋㅋㅋㅋ 마데핑 5 09.20 08:51 232 0
영현이 이날 사진 있을까? 4 09.20 08:46 152 0
나 풍년제과 초코파이 가져가니까 다들 거절하면 앙대 알겠찌? 11 09.20 08:41 155 0
마데워치는 수량 넉넉하겠지?? 3시쯤 도착할 거 같은데! 1 09.20 08:34 147 0
잠실 갈때는 한 손에 물 한 손에 마데워치 들고 갔는뎈ㅋㅋ 09.20 08:32 114 0
친구랑 같이 가는데 cs센터 들려야 해?? 2 09.20 08:21 186 0
아직은 트위터에 지뢰 없지..? ㅋㅋㅋㅌ 09.20 08:16 95 0
첫콘가는 마데들아! 3 09.20 08:07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