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르르


 
익인1
윗글 익인인데 찌찌뽕
1개월 전
글쓴이
오ㅏ 머야 개신기해 뽕찌찌
1개월 전
익인2
재밋다멋지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지옥에서 온 판사 어때 솔직히 ?200 10.10 22:5815039 0
드영배 2024 넷플 한국드라마 순위떴다142 10.10 13:2422194 5
드영배 정은채 이번에 덕후 쓸어모으겠네..81 10.10 20:2818956 1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로코퀸' 신민아, 이번엔 '재혼황후' 된다70 10.10 10:1413430 2
드영배 지수 필리핀에서 활동하더니 완전 현지화다됐구나...66 10.10 20:3625737 0
 
손보싫 같은 드라마 또 없니?5 09.09 22:02 227 0
흔하게 직원들한테 들킬줄알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알려져서 개잼3 09.09 22:01 188 0
김지욱 안우재한테 질투하는게 웃기네ㅋㅋ5 09.09 22:01 142 0
손보싫 내일도 재밌겟당ㅋㅋ 09.09 22:00 36 0
OnAir 아니 손보싫 미쳤나봐1 09.09 22:00 151 0
OnAir 유어아너 시작 ~!2 09.09 22:00 34 0
손보싫 진짜 올해 본 드라마 중에서 제일 맘에 들어4 09.09 21:59 209 0
OnAir 하 손보싫 개잼있다1 09.09 21:58 54 0
엄친아 이번주 기대되는 거1 09.09 21:58 151 1
OnAir 하 진짜 개재밌다 09.09 21:58 31 0
OnAir 아 미친 주말동안 말라비틀어진 도파민이 터진다 09.09 21:58 37 0
OnAir 여기도 메인 붙으면 확재밌다 ㅋㅋㅋㅋ1 09.09 21:57 95 0
OnAir 미친ㅋㅋㅋㅋㅋㅋ손보싫 개재밌어1 09.09 21:57 56 0
OnAir 전개 빨라서 좋네 ㅋㅋㅋ 09.09 21:57 22 0
OnAir 할 지욱이 반지 본인이 산건가봄2 09.09 21:57 176 0
OnAir ㅋ... 재밌다..... 09.09 21:57 33 0
OnAir 하 너무 재밌다 09.09 21:57 26 0
OnAir 부부싸움이엇어용 하는게2 09.09 21:57 161 0
OnAir 재밌어ㅋㅋ 09.09 21:57 19 0
OnAir 갸아아아아아ㅏ앙아아ㅏ학2 09.09 21:5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