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노래 넘 좋은데

아테나 이쁘다



 
익인1
아직 앨범을 안냈을걸 그건 선공갸곡
7일 전
글쓴이
아 그래? 몰랐어 노래 좋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26 9:5027304 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4 15:581217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58 8:307364 0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226 19:02270 3
방탄소년단 추석 선물로 뷔 사진 33 15:231020 33
 
큰방에서 쇼헤이쇼헤이 하길래 오타니 말하는줄 알았어... 09.16 15:27 67 0
쇼헤이 일본 가서 조각하면서 지냈는데 슴이 트로트 할 생각 있냐고 연락했댜ㅐ8 09.16 15:27 561 0
라이즈 담당형조합 다들 따뜻하고 좋은뎈ㅋㅋㅋㅋㅋㅋㅋ5 09.16 15:27 584 3
보넥도들아‼️12 09.16 15:26 209 0
로투킹 왜케 슬퍼ㅠ3 09.16 15:26 130 0
이거 쇼헤이야? 이런 스타일링 ㄱㅊ다5 09.16 15:25 642 0
요새는 포스터통 안 줘거 좋음2 09.16 15:25 66 0
지디 10월 컴백 확실해? 지디가 1위겠네4 09.16 15:25 298 0
사쿠야는 순간순간이 재밌을듯4 09.16 15:25 178 0
혹시 우치와나 다른 굿즈들 파는 앱 같은 거 있어 ???????1 09.16 15:24 25 0
전멤버 개인활동 다 밀어주는 소속사 거의 없지?9 09.16 15:23 315 0
마플 진짜 너무 좋음 5 09.16 15:22 274 0
포스터 크기에 편지 써오는 건 아무리 봐도 사랑고백인데 09.16 15:22 97 0
심심할때 할 거 추천 좀1 09.16 15:22 20 0
내기준 MBTI 제일 의외가 위시 유우시4 09.16 15:22 465 0
정보/소식 뉴진스의 빼빼로 홍보 영상5 09.16 15:21 286 1
투어스 지훈 극 E인줄 알았는데 I라는거 보고 놀랐어5 09.16 15:21 151 0
순덕되면 탈페스 한다는데 그게 나일줄이야 10 09.16 15:20 315 0
헐 도경수가 나 언급함9 09.16 15:19 1262 2
오 에스파 이제 개인으로 생일 챙겨주나봄6 09.16 15:19 16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0 ~ 9/17 1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