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앨범사서 간거아니고 뭔 선착순팬싸였어 ㅋㅋㅋㅋㅋ 엄청난 팬!!! 은 아니었고 그냥 좀 관심가는정도였는데 그때 중딩때라 체력이 남아돌았는지 친구랑 거기가자하고 팬싸장소앞에서 밤샘... 
그때 베리굿 할때였나 그랬을듯 근데 지코랑 피오 이 둘이 제일 기억에 뚜렷하게 남아 피오는 피부가 좋았고(막내라 그런가 피부가 제일 좋네 라고 속으로 생각함) 지코는 화면보다 잘생겼어가지고..
그냥 옛기억 끄집어내봄
글고 내가 이름이 좀 특이해서 멤버들이 내 이름을 전부 한번에 못알아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썼다가 지우고 다시 썼는데 그것조차 잘못써서 또 고치고 이럼..


 
익인1
선착순 팬싸도 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그때 겨울이라 너무 춥고 졸리고 힘들었는데 팬싸는 개~짧길래 좀 현타왔었음 ㅜㅋㅋㅋㅋㅋㅋ 진심 싸인하고 한마디 하고 넘어감.. 체감상 한명당 한 10초걸린것같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300 09.20 15:207837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10 09.20 16:447224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33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9 09.20 15:243654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5 09.20 22:42407 0
 
난 이런 마크식 농담?이 너무 웃기고 좋앜ㅋㅌㅋㅋㅋㅋㅋ 09.20 22:48 176 3
제베원 콘서트 발롯코 멤버들 초근접샷13 09.20 22:48 914 5
얘들아 나 낼 팬싸가는데 이름 적어달라하는거4 09.20 22:47 49 0
할명수에 재현 소희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12 09.20 22:47 798 5
오늘 성한빈 행복해보임19 09.20 22:47 335 23
펠리컨은 진짜 싸패구나 09.20 22:47 43 0
어어 밀라노로 튀어감ㅇㅋ6 09.20 22:47 77 3
하니 안사랑하는 법좀.....2 09.20 22:47 41 0
반택 보내본 사람 질문!1 09.20 22:47 21 0
영케이 갠멘 차단하는데 효과 쩐다61 09.20 22:47 1937 6
제베원 김지웅 오버미 상탈!!!!!!!3 09.20 22:46 303 1
아 보넥도 신개팀이 이 애들을 봤을 때 갈구는 게 통하지 않았을 거라고 추측하는 트윗 웃갸5 09.20 22:46 238 0
레벨 wings 진쩌 ㅡㅓ 미친 곡이다2 09.20 22:46 42 0
이번에도 아이유콘 연옌들 많이 오려나8 09.20 22:46 381 0
이 슈주 단체여장 사진에서 킬포가 몇개야ㅋㅋㅋㅋ2 09.20 22:45 55 1
문상민 홍은채 오늘따라 케미 유독 좋다5 09.20 22:45 156 1
김지웅 볼빵빵 안경쓴거 안쓴거4 09.20 22:45 112 0
범규 이때 짤 봐도봐도 현실감 없고 그래서 좋음7 09.20 22:45 112 0
방탄 진 구찌쇼 눈빛이 텅 비었는데ㅜㅋㅋㅋ52 09.20 22:45 1558 12
김정우 미땡나3 09.20 22:4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44 ~ 9/21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