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영원 에세이에서 팬들에게 쓴 말이라던가,,,
라디오에서 동행 커버 준비하다가 자기가 이렇게 사랑받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아서 펑펑 울었다던가,,,
라디오 막방 때 라디오가 하루의 루틴처럼 된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가 그걸 끊은것같아 걱정돼서 운다던가,,,
오늘같이 아이유 sbn한테 저런 이벤트를 한다던가,,,
하여튼 이거 말고도 되게 많은데 와 이렇다고?? 하고 놀랄 때가 개많음 대부분팬들한테 향하는 거긴한데 그래서 덕질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