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그 시원한 밤에 누워서 듣는 감성 ㅋㅋㅋㅋㅋㅋㅋ 뭔지알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65 9:5036515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499 19:024471 19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82 8:3014129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0 15:581893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66 20:551889 0
 
팬인지만 엔드림 캔디 앨범은 곡 ㄹㅇ 잘뽑음6 09.16 03:01 148 2
외국인한테 포카 파는데 대량 일괄 구매하겠다고 하네 이거 사기야?26 09.16 02:58 393 0
마플 하이브야 제발 게임사업 좀 접어 돈 벌어오면 적자내고 벌어오면 적자내고7 09.16 02:55 182 0
뉴진스 혜인이 목소리 되게 좋지 않냐 아이폰 광고 보고 느낀건데7 09.16 02:54 223 0
마플 내가 갠팬된 이유 알려줄까 09.16 02:54 142 0
비투비 감성 노래 어디없나..16 09.16 02:53 284 0
아오 퇴고 귀찮음 09.16 02:53 48 0
마플 큰방에 지금 ㄴㅈㅅ 정병 한명 있거든?26 09.16 02:52 212 1
마플 갑자기 콘서트 가기 싫어지면 어떡함..14 09.16 02:51 256 0
피겨는 세계적으로 남자와 여자 중 어느쪽이 선수층 두터워?1 09.16 02:46 52 0
개좋은 노래 추천 좀 장르 상관 ㄴㄴ28 09.16 02:46 145 0
원빈감성1 09.16 02:46 283 4
마플 근데 ㅎㅇㅂ 다른 아티스트라고 뭐 좋게 대할까4 09.16 02:45 178 0
멜론 스밍 돌릴때2 09.16 02:44 91 0
나 방금 빨래 갖다놓으러 갔다가 그리마 밟았어8 09.16 02:44 104 0
영케이 빠더너스 나온거 봤는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16 02:43 169 0
차은우만큼 잘생긴 연예인 많았으면 좋겠다4 09.16 02:43 168 0
새벽이니까 쓰는 글인데 한빈이 너무 좋아서 힘들다5 09.16 02:43 269 0
뉴진스가 하이브 어른들 보다 공과사 구분 잘하는듯4 09.16 02:43 281 0
백보컬은 앨범에만 써있나?? 09.16 02:42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28 ~ 9/17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