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 울음 꾹꾹 참는데 입술 부르르.. 떨리는 거 어쩜 좋아 ㅠㅠㅠㅠ 울멍울멍..강아띠 쓰다듬어주고시퍼 오또케 .. 😭😭 pic.twitter.com/aHOXhi9pfr— ໊ (@haofnoon_) September 9, 2024
우리 강아지 울음 꾹꾹 참는데 입술 부르르.. 떨리는 거 어쩜 좋아 ㅠㅠㅠㅠ 울멍울멍..강아띠 쓰다듬어주고시퍼 오또케 .. 😭😭 pic.twitter.com/aHOXhi9pfr
진짜 개귀엽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