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너무 잘 어울림


 
익인1
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482 9:2525940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65 0:011529 0
드영배다들 김태리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애작 뭐야?57 11.03 22:492001 0
플레이브 ??푸티비 프리징 28위인데? 54 1:203231 2
이창섭 ✨️🍑🙆‍♀️ 이창섭 사랑해 행복만해 🙆‍♀️🍑✨️ 47 1:111016 12
 
바이 케틀 스킨 원했는데 둘다 이거 안할삘4 11.03 04:36 73 0
마플 아 아래 사측 글 보고 더 소름돋는 거4 11.03 04:36 215 0
페이커가 빨리 자래 11.03 04:35 145 0
나 전에 롤 무슨 경기 있을 때 11.03 04:33 93 0
마플 게임얘기 많이 해봤자 ㅎㅇㅂ 여론 못 묻는데11 11.03 04:33 378 0
애들 웃는거 보니까 나도 함박웃음 중 11.03 04:32 45 0
근데 롤 어렵지만 하다보면 또 괜찮음 8 11.03 04:32 82 0
페이커 체감 비유해달라는데 진짜 어케해줘야하지6 11.03 04:32 432 0
ㅋㅋㅋㅋㅋㅋ글 흐름 귀엽네1 11.03 04:32 73 0
인텁 못봤는데 스킨 뭐한다고 말함??3 11.03 04:31 94 0
마플 아 아까 대뜸 4페 시작하는데 어그로 끌던 거6 11.03 04:31 112 0
마플 뭔진 몰라도 큰방 레이디들이 이 시간에 이렇게 신나하는거 보니까 걍 좋다...2 11.03 04:31 97 0
아 제오페구케 왜이렇게 귀엽냐ㅋㅋㅋㅋㅋㄱㅋ2 11.03 04:29 178 1
롤은 진짜 하려면 어렸을때 시작하는게 맞음7 11.03 04:27 325 0
나 지금 플에 개하찮은거 궁금해졋는데6 11.03 04:27 160 0
스킨이랑 뮤비가 또 나온다니 이거 진짜냐고1 11.03 04:26 79 0
밥스카이가 뭔 뜻이야?2 11.03 04:26 166 0
롤 인기에는 페이커가 반이상은 했다고 봄11 11.03 04:25 371 0
성찬이가 소희 짜장면의 양파 안먹는다고2 11.03 04:25 213 2
롤 나한텐 너무 어려운데 인기많아서 신기해2 11.03 04:2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6:38 ~ 11/4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