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떻게 탈덕하나 왜 입덕했지 나 망했다 이랬는데ㅋㅋ탈덕하면 탈케는 바로 가능해


 
익인1
뭐야 내가쓴 글인줄 ㅋㅋㅋㅋㅋㅋ 나도 탈덕 탈케 직전
7일 전
익인2
먼일 있어?
7일 전
익인3
나도 이번에 탈덕하면 탈케 가능..ㅎㅎ
7일 전
익인4
와 나두 ㅎㅎ... 다들 나 절대 탈덕 못한다 했는데 요즘 탈덕 직전임
7일 전
익인5
나 탈케 했는데 요즘 너무 행복해
7일 전
익인6
한 살이라도 빨리하는 게 내 인생에는 득임 나도 탈케하고 그때그때 좋은 곡 추천받아서 플리만 바꿔서 듣는데 세상 행복하다 굿즈 사모으는거랑 음총 팬싸응모 투표없는 삶이 이렇게 쾌적한 줄 좀 빨리 알았더라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정병 신고 궁금해5 12:57 36 0
근데 데이식스 이렇게 뜬거 신기하긴 해9 12:57 374 0
찬이 고민 발걸음에 찍히는게 너무 좋다 1 12:57 32 0
정보/소식 밍스타 업뎃 12:56 14 0
마플 솔직히 커뮤에서나 까탈스럽게 시청률 따지고 흥망 취급이지10 12:56 105 0
숑넨은 진짜 넘사벽 원탑이긴 하구나 9 12:56 278 0
정해인이랑 생일 하루차이나3 12:56 44 0
장터 워크 블랙티셔츠 마크 양도 12:56 23 0
마플 현재 ㅂㅌ 팬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11 12:55 176 0
화난 방탄팬 개웃기네 ㅋㅋㅋㅋ5 12:55 352 0
마플 뉴진스 팬들이 민희진이 옹호하고 지지하는건 이해가거든? 방탄팬들이 하이브 옹호하고 지지하는거..2 12:55 85 0
마플 명절에 마플 달리는 애들중에서 알페스 마플 유도하는 애들 젤 한심함..ㅋㅋㅋ.. 5 12:55 74 0
엄친아 얼굴에 불났었다고 안에서 석류랑 무슨일 있었니?4 12:55 54 0
마플 명절 아침부터 아주 그냥 내려치고 후드려 패고 난리났다3 12:55 36 0
손보싫 7화 섭커 분량 많아?? 12:55 13 0
입덕한지 3일차인데용... 데니멀즈 뭐 사는 게 좋을깡?? 6 12:55 79 0
마플 내돌 정병 3연속 6개월정지네4 12:55 49 0
마플 한복 중국꺼라서 입히지 말래2 12:55 71 0
인가 사전투표 열렸어 8 12:55 54 0
한복화보 매년 주면 안될까 2 12:5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