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 


 
익인1
진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21 10.19 09:3034955 4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26 10.19 19:272225 0
드영배켄타로 나온 차쥐뿔 잼씀?61 10.19 17:114918 0
드영배 난 한소희가 정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감성을 사랑함54 10.19 09:4210641 1
드영배 김혜윤 똥머리 실화냐41 10.19 16:137167 17
 
손보싫 내배 나온다 해서 그냥 본거였는데 09.10 00:44 128 0
부의 재분배를 벌금과 합의금으로 실현하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레스 우블리주 09.10 00:42 65 0
김상혁 책상치는게 진짜 미같음(안좋은뜻)5 09.10 00:41 247 0
손보싫 2화보는데 부모님 너무 빡친다 ㅠ 09.10 00:40 86 0
손보싫 방금 오늘 꺼 봤는데 09.10 00:38 112 0
손보싫 진짜 기대 이상임(ㅅㅍㅈㅇ)5 09.10 00:36 497 1
유어아너 9-10화 연기파티 09.10 00:31 99 0
스위트홈 안봤는데 허남준 쇼츠뜬거 봤거든? 군복이 미친듯이 잘 어울리네3 09.10 00:30 198 0
아 자꾸 연하남에 환상갖게 하네3 09.10 00:27 136 0
손보싫 애칭 손님이랑 편~인 것도 찰떡인게2 09.10 00:27 291 1
변우석은 왜 목소리도 멋있냐1 09.10 00:27 289 0
나쁜엄마에 로맨스 많이 나와??7 09.10 00:21 101 0
손보싫 김지욱 이 디테일 너무 좋다2 09.10 00:19 368 1
완벽한가족 7회 재방보는데 09.10 00:05 44 0
근데 엄친아 어떻게 정해인 정소민을 캐스팅했지?8 09.10 00:04 1411 0
신용재 이유만 들으면 가슴이 아려 1 09.10 00:03 46 0
난 유어아너 10화 볼때 진심...3 09.10 00:03 180 0
손보싫 오늘 엔딩에4 09.10 00:02 184 1
마플 유어아너 이해 안되는 부분 ㅅㅍㅈㅇ4 09.10 00:01 235 0
아니손보싫전개ㄹㅇ흥미진진2 09.10 00:01 14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2:34 ~ 10/20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