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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지욱 콧김 하트인거 이제 봄ㅋㅋㅋㅋㅋㅋ3 09.09 23:32 338 0
볼수록 판호아저씨의 판단미스가 참 안타깝구만 09.09 23:31 65 0
유어아너 지금 9화 아니야?6 09.09 23:30 180 0
헐 손보싫 오늘 첫장면 지욱이 데리러온사람5 09.09 23:26 422 0
유어아너 본방 달렷으니 이제 손보싫 보고올개유..... 09.09 23:24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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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갠적으로 진심 대놓고 잘생긴 얼굴이 로맨스 말아주는것보다6 09.09 23:20 529 0
꿀비교육 아들내미 생각보다 나쁜놈이었네11 09.09 23:18 5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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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잘생기게 나온 거 뭐 있어?20 09.09 23:17 355 0
그리고 김상현 인성도 인성인데 눈이 맛갔더라 09.09 23:15 120 0
아 유어아너 9화 앞부분 이제 보는데12 09.09 23:13 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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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난 이런 피폐 비극st 드라마도 좋아해서 유어아너2 09.09 23:12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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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나갈때 콜바넴 보니까 또 기분이 몽글몽글2 09.09 23:10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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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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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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