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7 01.20 18:004034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에오빠 몇명있어? 86 01.20 21:1280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닥터탁터 챌린지(with ㅈㄱㅎ 배우님) 40 01.20 22:04500 30
제로베이스원(8)탑백 33 01.20 22:0070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그↘️래 역시〰️ 이파트 완전 한국인같지 않아? 30 01.20 19:11429 19
 
욱청 진짜 귀엽네 6 09.24 01:22 156 0
그러고보니 요즘은 유진이전화이슈가 없엌ㅋㅋㅋ 3 09.24 01:19 285 0
아 ㄹㅇ 차카니초딩들같아 하.. 5 09.24 01:18 200 0
솜털즈 초딩모먼트 6 09.24 01:15 181 0
건욱이 다독여주는 유진이랑 휴지 소매넣기 하는 규빈이 9 09.24 01:14 200 0
하 진짜 소녀들 ㅋㅋ 12 09.24 01:09 348 0
콘서트 이후로 생활패턴 바뀐듯 3 09.24 01:09 115 0
아 진짜 행복햌ㅋㅋㅋㅋㅋ 5 09.24 01:03 148 0
건맽이 보이즈플래닛에 나와서 너무 다행이야 8 09.24 01:03 175 3
막콘때도 아기들 너무 귀여웟은데 5 09.24 01:02 123 0
건욱이 사랑해💙😭 4 09.24 01:00 57 0
건욱이랑 매튜 이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7 09.24 00:58 196 2
어우 콘서트 크러쉬 영상 보는데 태래 애드립 진심 개미쳤다ㅋㅋㅋㅋㅋ 4 09.24 00:56 68 0
솜털핑 사랑합니다.. 3 09.24 00:56 92 0
아솜털즈 왜이렇게 무해하고 귀엽지 3 09.24 00:56 92 0
아 막내라인 귀여워ㅓ.. 7 09.24 00:53 177 0
건욱이 눈썹달란트 미치겠다 2 09.24 00:52 74 0
아니 솜털즈 스틱젤리이슈 기억나는콕? 9 09.24 00:53 177 2
건욱이 쾌남 모멘트 너무 설렘.. 5 09.24 00:51 147 0
유진이는 건욱이의 성대모사를 어떻게 생각할까 6 09.24 00:51 1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