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1
발라드 느낌으로 편곡하면 진짜 댕좋을 것 같은데🥹


 
익인1
아 ㅇㄷ 난 이곡 기대했는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본진 응원봉 이름 있지? 다들뭐야?144 8:121899 1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84 11:242499 0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0 11:581742 6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24 12:211566 15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23 15:481389 11
 
마플 인티에서 렉카 고용해서 하이브돌 루머로 담가버림?4 10.31 21:53 145 1
언제봐도 彡 𝕁𝕆ℕℕ𝔸 彡 소름돋는 연기 10.31 21:53 24 0
마플 어케 지금 이난리에 정병이 하나도 없길 바라니…3 10.31 21:53 87 0
마플 하이브 글보다 하이브돌 글이 더 많네ㅋㅋㅋ2 10.31 21:53 102 0
앤톤 사진 미쳤다17 10.31 21:53 450 17
장터 kgma 토요일 305구역 연석 필요한 사람 7 10.31 21:53 91 0
마플 왼러인데 자꾸 른러들 눈치보인다 10.31 21:53 72 0
마플 ㅅㄱ글은 여론 반반이지 않았나?4 10.31 21:53 168 0
하이브그냥개큰감사비리걸려서 산산조각분해되길 10.31 21:53 23 1
마플 걍 뭔말을 하고 싶진 않고… 뉴진스만 그 회사에서 나왔으면 좋겠다 10.31 21:53 74 0
2시간 딱 자고 일어나서 위시 티저 딱 본다1 10.31 21:52 108 0
마플 뭔 아이돌이 제일 이쁘고 멋진사람이 인기1위래,,?2 10.31 21:52 511 0
마플 이거 이러다 10년뒤에도 하이브로 계속 여기서 싸우는거 아니냐2 10.31 21:52 62 0
마플 나는 하이브돌 망하라고 말하고 싶지가 않음17 10.31 21:51 327 3
일곱 번째 감각 노래 개좋네 10.31 21:51 53 0
MMA 투표 보는데 ㅌ이 넘사구나4 10.31 21:51 932 0
남의연애 팬 익들아 준성호 디즈니 데이트 감 10.31 21:51 27 0
나요즘보넥도개큰흥미1 10.31 21:51 92 0
노래는 진짜 인정해줘야해3 10.31 21:51 72 5
드림 하라메 빨리 듣고싶당..1 10.31 21:5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8:56 ~ 11/9 18: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