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콘서트도 며칠 전에 다녀왔고 하루 전에 페스티벌 보고 왔는데 거기서 너무 많은 일을 겪어서 덕질할 마음이 확 식음 지금 탈덕 직전이여 포카 다 팔아버리려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40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39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74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4057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6 09.17 17:132159 0
 
와 남돌 진짜 이렇게 벌어?7 09.14 00:17 608 0
재희 이 사진 미쳤는데2 09.14 00:17 220 1
셉 원우 이건 티존 속눈썹 콧대 턱선에 목젖까지 goat네3 09.14 00:16 172 1
갓팝팀✨2 09.14 00:16 38 1
플디야 수중컨포 넘넘 고마운데 탐테..잊은거야...? 09.14 00:16 34 0
미야오 목소리 넘 내 취향인데 09.14 00:15 32 0
세븐틴 컨포 나로선 원우 맘에 든당4 09.14 00:15 283 0
은석 셀카 뭔가... 뭔가임 너무 반듯훤칠청년임6 09.14 00:15 268 5
마플 하...내가이런회사...4 09.14 00:15 84 0
마플 ㅈㅂㅇ 저번 시상식때 무대 안하고 수상소감만한건 진짜 이상해69 09.14 00:15 683 0
보넥도 무대보는데 멤버들 다 음색이 좋다1 09.14 00:15 85 2
위시... 낼모레 또 선공개곡 하나 더 나옵니다4 09.14 00:15 249 0
운학이가 너무 잘생김 어떡해2 09.14 00:15 75 0
헉 원우 허리...🙊2 09.14 00:14 272 0
원우 옆태 개고트....4 09.14 00:14 141 0
플레디스 컨포 비하인드 내놔쾅쾅쾅쾅쾅코앙2 09.14 00:14 26 0
난 진짜 호모에 미친자임 오늘 베테랑 봤는데 (ㅅㅍ?) 4 09.14 00:13 134 0
마플 ㅂㅌ팬들 이거 누구 얘기 하는거임?10 09.14 00:13 251 0
관심이 사라지니까 바이럴이 너무 잘보여1 09.14 00:13 119 0
세븐틴 오늘 뜬 컨포로 앨범 나와?2 09.14 00:13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