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막내의 귀성길🛍️ 15 09.16 15:03512 1
스키즈 이거 너무 웃기고 찰떡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9.16 15:45444 0
스키즈 승민이 인스스🎶 10 09.16 23:53226 3
스키즈추석 자컨 없나.. 10 09.16 14:18504 0
스키즈27분 준다.. 슼둥가족 공지 올릴 준비해줘 14 09.16 19:33440 0
 
한이 요즘 밝아지고 편해진게 보였는데 2 08.16 20:23 152 0
31일 28구역 9열 홀딩 12 08.16 20:20 47 0
아 한이 신들린 연애 빠진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 2 08.16 20:19 113 0
한이가 여러가지면에서 건강해지고 딴딴해진것같아서 눈물날것같아 4 08.16 20:17 106 0
정보/소식 탕탕🖤❤️ [OneKid'sRoom(원키즈룸)2024] Ep.01 한 5 08.16 20:01 64 0
지금 막콘 포함해서 2층 계속 풀린당 1 08.16 20:00 91 0
컴퓨터 처음 사본 정인이 왜 이렇게 웃기고 귀엽지 1 08.16 19:46 49 0
막콘 f3 511 취소했엉 08.16 19:43 28 0
응원법 큰일났다 ㅋㅋ 3 08.16 19:30 96 0
얘들아 나 방금 막콘 2층 잡음 6 08.16 19:20 141 0
오늘 원키즈룸 누구일까 15 08.16 18:52 326 0
이번엔 라이터 나눔 하는 분 없나? 1 08.16 18:30 91 0
정보/소식 🔫스트레이키즈 "칙칙붐" 여섯 번째 1위🔫 19 08.16 18:30 534 1
f1 15n번인데 버리고 1층 15구역 가는 거 아깝겠지..? 5 08.16 18:27 139 0
1층끼리 동반입장이면 CS갈필요없는거지? 4 08.16 18:23 76 0
애들 멘트할 때 어디에 서 있는거야?? 2 08.16 18:16 100 0
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 S.. 08.16 18:15 85 1
장터 25일 f1 63n번대 동반입장 구행 08.16 17:59 48 0
지금 찐막콘 스탠딩 f2 695번 풀렸어!! 21 08.16 17:21 135 0
정보/소식 탕탕🖤❤️ 쨈, 칙칙붐 챌린지 2 08.16 17:0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0 ~ 9/17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