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4 13:052258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5 12:341743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0 19:36958 0
플레이브 헉 9월 엠카픽송 울애들이래 39 18:24737 3
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60 0
 
아니 노래 가사 너무 우리 이야기 같아ㅠㅠ 2 09.10 02:17 101 0
아니 노래 가사가 하 9 09.10 02:12 162 0
연습 끝난거 같은데 찾아와서 노래불러주는거 09.10 02:12 19 0
도저히 못참겠다 5 09.10 02:11 149 0
첫 소절부터 기절 09.10 02:10 15 0
나 고백받았어 09.10 02:10 19 0
나는 애들이 인기 체감 못한다는거 반쯤 겸손인줄 알았거든 5 09.10 02:10 224 0
머임…? 세레나데임…? 2 09.10 02:09 64 0
얘두라 3 09.10 02:09 56 0
갠적으로 춤 이거 커버 완곡해줬으면 좋겠다 09.10 02:04 28 0
아 감미롭게 듣고있었는데 6 09.10 02:01 109 0
🍈주간인기상 하고 자자 3 09.10 01:36 36 0
하미닝 상메 언제 바꿨댕🤭 3 09.10 01:12 228 0
응원봉 도색... 지금 맡기면 콘 전에 받기 어려울까 3 09.10 01:10 91 0
입덕한지 52일 됐어!!!!!!! 1 09.10 00:53 85 0
오늘 ㅂㅂ 장난없네👀 09.10 00:51 84 0
슈퍼fan 4 09.10 00:25 109 0
너네 버블 배경 뭐 써? 17 09.10 00:15 304 0
ㅂㅂ보면 막내가 젤 의젓한것 같기도.... 10 09.10 00:07 275 0
양심같은 거 갖다버린 나는 오늘도 외쳐본다 3 09.10 00:05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1:28 ~ 10/3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