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09 0:2827013 6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45 9:5012862 4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6 0:101438 29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8 09.16 22:132544 0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52 09.16 23:361194 0
 
SM 과 SM C&C 11:18 315 0
비원에이포 광주에 온적 있어? 11:18 27 0
마플 ㅂㅌ 해외악성올팬들 원래 ㅈㄱ 뿐만아니라 개인이 튀는거싫어함12 11:17 175 0
마플 정국 인기글 자기맘에 안드는 댓 다 삭제시키네10 11:17 368 0
이나은 보면 김도연이랑 같이 스태프분 비웃었던거 생각남26 11:16 2881 0
제이홉 왔다.........12 11:16 193 0
마플 ㅇㄴㅇ 머리 잘쓰네2 11:16 126 0
정호석아ㅜㅜㅜㅜ 사랑해 ㅜㅜㅜ 우리 대장1 11:15 65 0
제발 소희 이 폰카짤좀봐줘 개귀여우니까6 11:15 159 7
김종국 피셜 건강하고 좋게 살빼는법35 11:14 1722 0
원빈이가 만든 인형 서열순위가 이건가?13 11:14 305 1
마플 저런 애들이 educate하면서 우리보고 반전시위 강요하던게 웃김 11:13 44 0
요새 2세대 붐이던데 B1A4 컴백 안해주나...12 11:13 346 0
이소희 ㅋㅋㅋㅋㅋ 기회다 하고 냅다 성찬이 머리를 북북북13 11:12 293 4
마플 저런거보면서 드는 생각.. 나는 뉴진스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4 11:12 95 2
소희 너무 맑아....5 11:12 126 6
아니 진짜 개웃기네2 11:12 69 0
마플 나솔직히 내본진 성적좀아쉬워서 한먹는덕질 좀 했음싶었는데 11:12 53 0
마플 곽튜브 says "나를 괴롭히던 학폭 가해자들은 돈도 잘 벌고 잘 산다” 11:12 104 0
정보/소식 프응TV 100만 유튜버 등극!!!!!!!4 11:11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4 ~ 9/17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