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타로가 위버스에 올려준 브이로그보는데ㅜㅜ

5센터 미감보다 나은거 같....ㅋㅋㅋㅋㅋ

타로 왜케 센스쟁이야



 
익인1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2
ㅇㅈ
7일 전
익인3
아니이 브금 선정도 기가 맥힘 파리 브이로그도 그렇ㄱ코…
7일 전
익인4
진짜 ㅇㅈ
7일 전
익인5
ㄹㅇ
7일 전
익인6
마쟈 미감도 더 좋고 애정필터가 껴진 거 같음ㅋㅋㅋㅋ
7일 전
익인7
진짜 못하는 게 없는 타로얌🧡
7일 전
익인8
넘나 당연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681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3 9:502334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00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1 15:5877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0 0:051958 13
 
온에어 뭐야?2 09.16 22:06 48 0
앤톤 강아지 귀 자꾸 못 숨겨6 09.16 22:06 256 11
근데 진짜 팬싸가는 애들 다 개부자니..5 09.16 22:06 121 0
마플 곽튜브 개웃기다ㅋㅋㅋㅋ 비공개했네4 09.16 22:06 194 0
OnAir 헐 관객석에서 나오네 09.16 22:06 18 0
혹시 예스24 취켓팅 꿀팁있나용...... 09.16 22:06 22 0
보넥도들아 왼쪽강아지 내가 가질게2 09.16 22:06 190 0
큐브 보컬풀 진짜 좋다 09.16 22:05 90 0
OnAir 헐 닉쿤 와 대박2 09.16 22:05 57 0
OnAir 이제 박재범이 2pm이였던 걸 모르는 시대도 오겠지6 09.16 22:05 62 0
뭐지 온에어 재밌어보인다???1 09.16 22:05 20 0
OnAir 박진영 특유의 창법 제일 잘 보이는게 투피엠같애 09.16 22:05 21 0
OnAir 제왑네이션 추진 바람 09.16 22:05 16 0
OnAir 제왑아 이번으로 만족하지마1 09.16 22:05 47 0
OnAir 지금 제와피 뭐야?!?!2 09.16 22:05 56 0
마플 근데 보통 식당은 흡연금지인데...7 09.16 22:05 82 0
OnAir 와아ㅋㅋㅋㅋㅋㅋ 09.16 22:05 14 0
약속의 🕙, 매일 10시만 되면 자컨이 떠요(주어 보넥도)2 09.16 22:05 107 0
아육대 제일 꿀잼은 이특 경보였는데 09.16 22:05 29 0
OnAir 도파민 싹돈다 와ㅜ투피엠 09.16 22:0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