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재벌정식 미쳤네... 랒민수 오늘도 실패!!


 
익인1
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익인2
하 진짜 애들 먹짱인듯
9일 전
글쓴이
부러워 나도 재벌정식 막 시켜먹을 수 있는 희주가 되고싶음
9일 전
익인2
아ㄹㅇ 성찬이 삐니5억 7억치 담을때 10억치 담는 희주이고싶어요ㅋㅋㅋ
9일 전
익인3
얼마나 담은게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313 1:207627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62 09.18 21:316548 13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3 09.18 19:055389 1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4 09.18 23:161827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5 0:38885 2
 
정보/소식 뉴진스 현재 라방하는영상 09.11 19:17 320 0
마플 인사 무시썰 정확히 이거 아님?5 09.11 19:17 402 0
마플 나 외국사는데 솔직히 상암으로 아이유 세븐틴 등 탓하는 거 웃김 ㅋㅋ22 09.11 19:17 918 0
와 뉴진스 진짜 화났나보다 ㅋㅋㅋㅋ13 09.11 19:16 6532 2
마플 와 이 정도면 하이브 불매 해야되는거아녀... 09.11 19:16 22 0
마플 아니 저런 거 하나하나 진짜 상처가 됨... 09.11 19:16 40 0
뉴진스 민지가 똑부러지구나 09.11 19:16 138 0
민지가 말을 너무 잘해서 눈물남 09.11 19:16 56 0
OnAir 하이브 사내분위기가 저런거임1 09.11 19:16 232 0
주간아 재방송도 유튜브로 볼 수 있어? 09.11 19:16 11 0
마플 자꾸 매니저가 무시하라고 했던 일만 생각나서 09.11 19:16 53 0
OnAir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정말 어떡하지.. 09.11 19:16 21 0
OnAir 진짜 너무 답답하다 09.11 19:16 11 0
마플 타그룹 매니저가 앞에서 대놓고 무시하라고 할정도면ㅋㅋㅋ7 09.11 19:16 139 0
OnAir 그냥 사회경험 해본 사람으로 해줄말은 증거챙겨야 함5 09.11 19:16 161 0
OnAir 아니 근데 이게 진짜 맞아? 미자도 있는 애들이 최전선에서1 09.11 19:16 113 0
엔플라잉 노래 추천해줄사랍...12 09.11 19:16 53 0
마플 솔직히 저 매니저 하나만 앙심품고 무시한게 아니고 그냥 저게 사내 분위긴거잖아 ㅋㅋ1 09.11 19:16 106 1
마플 진짜 자기들말고 감독들까지 저렇게 신경쓰는 애들을 괴롭히니? 09.11 19:16 31 0
OnAir 진짜 마음 너무 아프다 09.11 19:1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4 ~ 9/19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