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러움을 지켜주는 거
멤버들이 푸는 작업일화, 레코딩, 안무비하 보면 작곡멤들이 아니여도 모두 적극적으로 의견 많이 내고 그걸 퍼디쌤이나 디렉터분이 반영해주는 걸 자주 볼 수 있고
위버스콘 비하인드에서도 ㅂㅈㅇ이 좀더 즐겁게 즐기면서 하자고 설명해준 걸 퍼디쌤이 한마디로 넥스럽게 하자 이러는 거 보고 코즈가 보넥도의 색깔을 정말 잘 살려주는구나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