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전자 면접때 부처 지욱이가 갓대답하고 어물쩡 회사한테 좋게 보이려고 대답하던 하던 자기가 부끄러웠다고 느꼈잖아. 피해당한 여자 면접자가 글써서 그 사연이 널리 알려지고 지욱이처럼 을이라고 굴하지말고 할 말 다 해야지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꿀비에서 지욱이 재회했을때도 동기들한테 그 사연 자랑도 했고ㅋㅋㅋㅋ 신입 이틀차에 팀장급 자기 일도 아닌데 대신 신고해준거 ㄹㅇ 멋있고 이해가... 문제는 입사전에 벌어진 일이라 남편대행일거라고 생각을 못한거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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