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랩세마디상으로 보이는거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날티나게 생겨서 그런듯
10일 전
익인2
태산이 본업천재 무대천재라구요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27 09.19 16:0926592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84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9 09.19 19:09260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7 09.19 20:361322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479 0
 
정보/소식 피프티 피프티 2기,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세련+치명美 철철3 09.10 09:50 278 0
생방 투표 있는 음방은 결방하면 1위 안주지?4 09.10 09:50 78 0
마플 코첼라 불편 x 고아 에바임 O12 09.10 09:49 235 0
정보/소식 '청순 계보' 잇는 비웨이브, 10월 컴백 확정 09.10 09:49 27 1
정보/소식 원팩트, 4개월 만 컴백 확정..10월 미니앨범 발매 09.10 09:48 34 0
남자가 왜이래... 09.10 09:48 85 0
마플 snl 그렇게 문제인지 모르겠어서 어리둥절5 09.10 09:47 127 0
위시 tma 댄브에 위시,송버드,덩크슛 안무 다섞은건가?? 09.10 09:47 67 0
마플 Snl 르 고아첼라 이거 말고는 이상한 생각 안들어 09.10 09:47 56 0
마플 뉴진숙도 ㄴㅈㅅ 이름 가져다가 국립아이돌 이러는건데8 09.10 09:46 178 0
마플 근데 진짜 실제 조롱 말 나올건 과즙수지가 맞긴하짘ㅋㅋㅋㅋ1 09.10 09:46 79 0
애플 미감 다디졋네 와 ㅋㅋㅋㅋ66 09.10 09:46 3167 0
마플 걍 snl에서 까는게 별로라는 것들도 선택적임 어떤건 언급도 안 하면서 어떤건 지금처럼 욕하.. 09.10 09:46 34 0
데이식스 아임파인 가사 넘 찌질해5 09.10 09:46 280 0
정보/소식 DAY6 이제 주제파악 됐나? 월드투어 해외공연도 매진 행렬 09.10 09:46 195 1
연극/뮤지컬/공연 틱틱붐 캐스팅 3 09.10 09:46 207 0
마플 아니 대통령도 까는데 연예인이 뭐라고 ㅋㅋ6 09.10 09:45 107 0
콜미에서 반주 확 부드러워지고 리우 목소리 나오는 부분 진심 좋아3 09.10 09:45 56 0
마플 돌가 사진 잘찍은지 모르겠다 그러는데 왜 댓삭함...? 17 09.10 09:44 127 0
마플 이번 snl 아이돌 부분 관심도 없었음1 09.10 09:4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