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4 11.09 11:2412496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144 2:171120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0 11.09 15:485402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533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354 14
 
정보/소식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2025 Season's Greetings Co.. 10.31 15:04 65 0
제니 만트라도 앨범 선공개곡이야?3 10.31 15:04 286 0
마플 하이브 얘넨 왜 저렇게 자꾸 가족을 건드려…? 10.31 15:04 117 0
마플 르릿팬들 아무리 생각해도 스탠스 잘못 잡았음2 10.31 15:04 228 0
빅히트가 하이브된게 몇년도야?1 10.31 15:04 110 0
창섭이 직캠뜰때마다 보는데 너무 ㄱㅇㅇ5 10.31 15:03 92 5
고민시 김민희 닮았단 얘기 있었음?12 10.31 15:03 201 0
마플 나 포타 댓글 진짜 잘 다는데 6 10.31 15:02 126 0
마플 근데 생각해보니깐 르도 데뷔하고 한명 짤린거잖아11 10.31 15:02 508 0
와 한가인 남자연예인 고른거 레전드 소나무다.... 10.31 15:02 98 0
최근에 콘서트 갔는데 옆자리에 땀냄새 심한 사람 앉아서 ㄹㅇ 뛰쳐나오고 싶었다 5 10.31 15:01 83 0
마플 확실히 문서에서 하이브돌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는 10.31 15:01 100 0
지드래곤이 그렇게 유명했어?26 10.31 15:01 481 0
마플 근데 진짜 연예인에게 엄격해지긴 했어...17 10.31 15:00 631 0
마플 동향보고서 또터짐?3 10.31 15:00 385 0
시즈니 있나요?? 드림 쇼츠 봤는데 궁금한거 있어요~6 10.31 15:00 168 0
포레스텔라 이번엔 어떤분장할지 기대돼2 10.31 14:59 39 0
있지 그냥 이매프를 단독 타이틀로 하는게 더 좋았을듯5 10.31 14:59 189 0
와 성시경콘 가려고 인스타팔로우도 했는데1 10.31 14:59 172 0
마플 업계사람들은 얼마나 황당할까 10.31 14:5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02 ~ 11/10 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