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35 10:528091 3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762 7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143 09.19 22:274433 1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23 09.19 20:361842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4 09.19 20:49444 0
 
제베원 보고싶어서 잠이 안와2 09.10 04:25 246 0
내 가수 너무 좋아서 잠이 안와🥹1 09.10 04:22 68 0
소희는 무슨 영통팬싸하려고 태어난 거 같음3 09.10 04:20 326 3
정보/소식 한일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머문 호텔 방문한 천공5 09.10 04:20 324 0
원희 이거 본인 눈동자야 렌즈야?2 09.10 04:19 517 0
16핑크 진짜 저런 핫핑크야??? 09.10 04:19 57 0
다들 연옌 이었다면 대학교 갔을거 같아?11 09.10 04:17 137 0
로즈베이스원5 09.10 04:13 132 0
데식 뭔가 다 오래된 애인 있을 상임10 09.10 04:12 677 0
은지원 노래중에 "니가 니가 니가 뭔데~"로 시작하는 노래7 09.10 04:11 235 0
이 새벽에 깨서 해찬이 6드림 시절 얘기 보고 오열해버림2 09.10 04:11 242 17
야알못이지만 전에 탐라로 넘어온 오리갑 09.10 04:10 45 0
난 스포츠는 고상한? 장르가 좋더라3 09.10 04:10 63 0
내본진 시구 스케 했었는데1 09.10 04:09 69 0
야알못인데 탐라 넘어와서 채이라는 애기 앎5 09.10 04:07 150 0
나만 야구축구 이런거 관심없나8 09.10 04:06 178 0
너네 야구 스케치북짤? 중에 제일 좋아하는거 뭐임10 09.10 04:06 102 0
시구가 진짜 최고의 스케줄임1 09.10 04:05 107 0
근데 태래는 시구하면 어디로 가야함?5 09.10 04:05 198 0
라이즈 고척으로 모십니다2 09.10 04:03 29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