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매번 상복이 없는듯..


 
익인1
내배두 ㅠ
7일 전
익인2
작품 아무리 성공해도 상복이 중요하더라
7일 전
익인3
백상은 흥행 연기력 배역 등 중요한데 진짜 타이밍이 제일 중요한듯 시상식할때시기에 연기력 미치고 흥행 ㅍㅌ만하면 상받는거같아
7일 전
익인4
내 배도 그런 시상식에 노미라도 됐음 좋겠다ㅠㅠ
7일 전
익인5
상복도 타이밍이 중요하긴 하더라 당연히 작품 연기는 필수고
7일 전
익인6
내배도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13 0:2827596 6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75 09.16 12:3939195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111 09.16 13:5113952 2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86 09.16 14:2311851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84 09.16 13:0416939 3
 
정보/소식 "기자가 추천합니다"…안방극장, 몰아보기 준비 완료[TF추석기획] 13:58 19 0
마플 시청률 배바배 맞는게 흥드망드 기준이 달라짐2 13:57 33 0
CGV 등급 질문이요 13:57 15 0
엄친아 작위적이란말 뭔말인지 알겠다 13:56 30 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많이 무서워??1 13:56 6 0
마플 솔직히 연기 못하는거 이해가 안감 13:56 26 0
마플 난 드라마 안보는 머글이었는데5 13:52 49 0
ㅅㅍ 와씨 수지 노래 영상 올라왔는데1 13:51 89 0
나 진짜 보이스 범죄도시 베테랑처럼 13:49 22 0
내손너 귤씬도 너무 좋지만1 13:48 28 0
정해인 88인 거 보고 충격받음11 13:46 137 0
한국영화 배경음악 중에 자주 듣는 거 있어?4 13:45 21 0
마플 근데 진짜 망드는 흥망플에 잘 언급 안되더라6 13:44 83 0
하 베테랑2 후기3 13:43 124 0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고민시가 다시펜션을찾은게1 13:39 83 0
티비엔에서 내부시사반응 안좋은것도 말해줘??9 13:33 330 0
마플 근데 인기글 ㅍㅇ글 보고 든 생각인데13 13:32 134 0
엄마 어제 손보싫 못 보셔서 방금 티빙으로 틀어줬는데5 13:28 263 0
김영대랑 강동원....10 13:26 602 1
마플 드영배방이 음침 갑이다7 13:26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8 ~ 9/17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