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열심히도 달린다


 
익인1
고소무서운지 할말다하고 댓삭열심히한다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요즘 무슨 씨피해 158 09.24 23:362267 1
드영배 전종서 무슨 외국인 같네...98 09.24 16:3517602 4
연예/정보/소식[단독] '데뷔 10주년' 여자친구, 4년만 재결합…내년 1월 출격91 09.24 12:425144 7
엔시티 위시/OnAir NCT WISH Let's go Steady 쇼케이스 달글 1290 09.24 20:042696 0
데이식스성진이 실물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82 09.24 16:202964 39
 
야구 재미있는데 입덕을 못하는 이유 팀을 못잡아서6 09.10 03:46 102 0
난 야구장 갈때마다 먹기만 함1 09.10 03:45 50 0
야구 보러 갈 때 세븐틴 홈런 들어야됨 09.10 03:45 74 0
나는 집앞이 고척돔이라 그냥 동네 마실 가듯이 가서 표 끊고 드감2 09.10 03:45 110 0
야구판 오면 행복할 줄 알았지..?1 09.10 03:45 97 0
야구알못인데 자꾸 야구장가면 공 맞는 상상함..5 09.10 03:44 95 0
본진이 추석자컨으로 한복입고 2 09.10 03:44 59 0
젠동 후회글 추천좀 09.10 03:43 42 0
마플 본진 명절컨텐츠 좀 보고싶다4 09.10 03:43 75 0
마플 난 야구는 먹으러만 다닐꺼같음10 09.10 03:41 120 0
환연 호민하고 광태도 아는 사이였네 ㅎㅎㅎ2 09.10 03:41 131 0
설윤 한복 미쳤네1 09.10 03:40 173 0
마플 사실 나 본진만 아니면1 09.10 03:40 80 0
제베원 파는데 정병 올뻔한 이유9 09.10 03:40 612 0
뉴진스에서 혜인 유독 연옌 분위기 이유가 뭐지9 09.10 03:39 387 2
혹시 얘 이름이 뭐야?1 09.10 03:39 96 0
야구 티켓팅이 쉬워...?14 09.10 03:38 213 0
마플 팀에서 한 명만 압도적으로 잘 나가기 다른 멤버들은 누구세요 취급 받음 (내 최애 아님) /..11 09.10 03:37 164 0
컴백한 앨범 리우 파트 모음1 09.10 03:37 68 1
마플 난 옛날에 탈케하고 축구보러갔는데 09.10 03:3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6 ~ 9/25 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