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은 오늘(10일) 차은우와 함께한 2024년 가을 맨즈 어패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은우의 '갓벽' 순간을 그려내며 맨즈웨어의 클래식한 테일러링에 세련된 감각과 새로운 에너지를 더했다.
캘빈클라인의 가을시즌 맨즈웨어 컬렉션은 브랜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카이브 헤 리티지를 담은 라인인 ‘캘빈클라인 스튜디오’ 상품들과 더불어 프리미엄 원단과 테일러링을 통해 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을 재해석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차은우는 패션의 정의를 한단계 끌어올렸다. 클래식한 캘빈클라 인의 로고 티셔츠와 90s 스트레이트 진은 함께 매칭한 매트 보머 자켓과 코튼 트윌 카 코트, 캘빈클라인 스튜디오의 레더 카 코트와 같은 가을 아우터를 선보이며 한층 모던하고 세련된 룩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또한 차은우가 착용한 스트레치 워크 슬림 블레이저와 스튜디오 라인의 더블 브레스티 드 수트는 모던하고 슬림한 실루엣을 자랑한다. 100% 코튼 재질의 셔츠와 스튜디오 컬렉션의 풀온 울 트라우저 역시 프리미엄 원단과 더불어 테일러드 룩에 새로움을 불어넣어준다.
캘빈클라인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시아에 직진출, 브랜드의 아카이브와 헤리티지를 담은 캘빈클라인 스튜디오 라인을 비롯한 남여성 어패럴 라인을 전개한다.
차은우와 함께한 이번 가을 캠페인은 10일 전세계 캘빈클라인 공식 웹사이트 론칭을 시작으로 공식 소셜 미디어에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한다. 캠페인 속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캘빈클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캘빈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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