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랑 개 안맞는다... 진짜 차별 대우면 말을 안 해ㅋㅋㅋㅋㅋㅋ 내 최애도 같은 일 겪었을땐 별 말 안 나왔는데...?!

세상이 자기 최애들만 괴롭힌다고 생각하나봐 신기함 안 피곤한가



 
익인1
그런애들 항상 피해의식있어서 피곤함
9일 전
익인2
그거 말 안나오는것도 솔직히 서운한데 걍 에휴 하고 넘어간거지 니네 말 안나왔으면 니네는 맘에 들었나보지 이럼ㅋㅋㅋㅋㅋ
난 그냥 이해를 포기함

9일 전
글쓴이
와 개싫어
9일 전
익인3
근ㄷㅔ 난 그런 애들중에 진짜 부당하게 대우받는 애들 못봤음… 걍 잘챙겨주는 애 더 잘챙겨주라고 하는 거임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18 09.19 16:0924729 15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23 09.19 11:5020687 15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19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97 09.19 19:092509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93 09.19 20:361265 0
 
마플 잔디 잼버리 이야기 많던데 그 갑자기 잡힌 케이팝 콘서트 공연 그거 말하는거지?6 09.11 11:39 136 0
이번에 공방 처음 가는데2 09.11 11:39 42 0
정보/소식 저출생 극복 열쇠 된 복지…'엔터 끝판왕' 하이브 가보니 [저출생미래기업]32 09.11 11:39 839 0
버블 금칙어 별걸 다 거르네ㅋㅋㅋㅋ큐ㅠㅠㅠ3 09.11 11:39 230 0
드림 수록곡중에 파랑 진짜5 09.11 11:38 106 1
카리나 up 다음 에스파 컴백앨범에18 09.11 11:38 584 0
슴 안 나온 미공개곡 중에 엔시티드림 버전 전사의후예가 진심 궁금함4 09.11 11:38 149 0
마플 성적지표는 잘되면 우와 대박이지5 09.11 11:38 96 0
포타 구매했는데 하트 안 누르는 사람이 많아? 13 09.11 11:37 178 0
정보/소식 트리플에스 유연X마유X주빈X지연 "트와이스·뉴진스 보며 가수 꿈" [화보] 09.11 11:37 115 0
곱도리탕 먹을까 말까 고민중3 09.11 11:37 34 0
도영콘 일예로 지정석가고싶은데8 09.11 11:36 327 0
정보/소식 미국에서 동해를...이러다가 독도도 빼앗기겠음8 09.11 11:36 228 0
라이즈는 생긴 거랑 너무 다름6 09.11 11:35 391 0
디아이콘 디패에서 내는거야?4 09.11 11:35 72 0
마플 무지성으로 사재기라 몰고가는것도 물론 별로지만3 09.11 11:34 171 0
앤톤 동생30 09.11 11:34 1117 4
서울뮤직페스티벌 서뮤페3 09.11 11:33 365 0
근데 인티에 아이차트 음원차트 통합 순위는 어떻게 나오는거야?6 09.11 11:33 81 0
나 127 팩첵으로 덕통사고 당하고 ay yo보고 여기가 내가 누울자리다 한 다음에 스무디로..5 09.11 11:33 1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32 ~ 9/20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