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탈덕해도 아무상관 없을만큼


 
익인1
나도ㅠㅠ지금 유입 엄청 많긴한데 비인기멤이라 인기멤이었으면 좋겠어ㅠㅠ
7일 전
익인2
내 최애도 진짜 나하나쯤 없어도 될만큼 인기가 좋았으면 좋겠어
7일 전
익인3
내최애도ㅠㅠ잘되면 좋겠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8 0:283681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03 9:502334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2 0:101900 2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1 15:58777 0
라이즈 토롯코로 은석이 실물 본 뒤로 60 0:051958 13
 
혹시 회원가입 풀렸었음? 11:07 41 0
곽튜브 이나은 언급 15 11:07 1518 0
임영웅 부모님 세대에 인기 진짜 많은데 나만 체감 못하네12 11:07 172 0
앤톤 아궁빵 개귀여워서 눈물나ㅋㅋㅋㅋㅋㅋㅋ9 11:07 220 7
마플 그냥 정국이 진짜 용기낸 행동 한거구나 싶어짐1 11:07 162 0
마플 진짜 해외아미들 뭐 잘 알지도못하면서 한먹는거 최고다2 11:07 127 0
마플 큰방의 80퍼센트가 희한을 희안이라고 하는 거 같음4 11:07 83 0
ETA 퍼포먼스 버전 룩 중에.. 1 11:06 72 0
포타와 웹툰만 보면서 뒹굴뒹굴 하는 삶 살고싶다1 11:06 24 0
외국인들 본인인증 안 돼서 한국에서 기본적인 어플깔기 앱결제 해외카드로결제 이거 다 안 되는..1 11:06 46 0
마플 와 근데 ㅇㄴㅇ은 일말의 반성도 안 하나봐..5 11:06 230 0
마플 남초에서 이미 이렇게 비유하네 11:05 342 0
프라다 성훈이 좋아3 11:05 88 1
어제 소희 고향에 와서 위버스 올린거 귀여웠따6 11:05 180 1
제왑이 아직 5세대 남돌이 없지?7 11:05 149 0
베테랑2 진짜 재밌나보네 벌써 300만 돌파라니 천만 각인가7 11:05 140 0
그래도 역대 돌판 나은 중에 이나은이 이쁜건 젤 이쁜듯15 11:04 999 0
마플 음주운전 했던 연예인들은 자숙했다가 예능고정 하고2 11:04 71 0
가브리엘 박보검 편 진짜 해외여행 충동 든다3 11:04 37 0
오늘 최애 생일 라이브한다😆 11:0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