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81 09.17 09:5043523 10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375 20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11 09.17 12:047206 1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04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383 0
 
김쁘띠 09.15 18:52 21 0
라이즈 막콘을 갔어야했어.....😭3 09.15 18:52 489 1
생각보다 트와이스가 쎈컨샙이 잘어울려1 09.15 18:52 102 0
윳쿨 캐해를 잡지사에서 해주시네 3 09.15 18:51 92 0
앤톤 와 폰카 미치셨어12 09.15 18:51 337 15
정국 뉴진스 응원해🐰💜11 09.15 18:51 328 0
아니 나 쇼리반 이제 봤는데 ㅅㅍㅈㅇ 09.15 18:50 87 0
원빈이는 뭔 싸인볼도1 09.15 18:50 159 0
마플 혹시 제베원에서도 김채원처럼 되는 케이스 없을까?11 09.15 18:50 1135 0
천사 실존하잖아 ㅈㅇ 앤톤1 09.15 18:50 112 5
재희랑 료는 포지션이 뭐야?3 09.15 18:49 209 0
라이즈 토롯코 돌때 부르는 노래 뭐야??5 09.15 18:49 103 0
영케이 솔로곡 왤케좋아?? 오늘만을 너만을 이노래 미쳤는데11 09.15 18:49 115 1
정보/소식 추석 잔소리 퀸가비식으로 극복하기 09.15 18:49 76 0
마플 아이돌에 자아의탁하는애들 왜그러지 09.15 18:48 53 0
와 라이즈 앙콘 원빈 어떤팬 바로앞에서 부채질 해달란거 미쳤나 아악13 09.15 18:48 571 13
정보/소식 규현X정재일,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 서울숲 무대 오른다 09.15 18:47 47 0
제베원 생라이브 미쳤다7 09.15 18:47 461 12
솔직히 너네가 파는 돌 다음앨범에는3 09.15 18:47 89 0
앤톤 싸인볼도 귀엽게 던지네2 09.15 18:47 13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6 ~ 9/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