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래서 5세대 음원잘나온다고만 해도 화내는거같음


 
익인1
알겠어 이간질 정병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전 티아라 화영 인스타 업로드230 14:2413173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46 8:227340 39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148 10:2118271 5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34 10:02994 1
샤이니 ㄴㅇㅂ 쇼핑몰 보다가 온유 돌돌이래 ㅋㅋㅋㅋㅋ 25 11:572069 1
 
마플 아이돌오타쿠들이 여기서 나라걱정하는 이 상황이 너무 웃프다2 10.31 10:38 73 0
이창섭 콘서트가는 덕 있어??4 10.31 10:37 149 1
요즘 콘서트비용 왤케 비싸니…ㅠ 아이돌 아니더라도 15네3 10.31 10:37 80 0
밥사효에 민호식당 어디야?2 10.31 10:37 68 0
마플 나 대선 때 미자였는데 10.31 10:36 33 0
와 꿈에서 박원빈이랑 사귀는 꿈 꿨거든5 10.31 10:36 97 0
손흥민 왔다ㅏㅏㅏㅏ5 10.31 10:35 360 0
윤 공천개입 음성 기록 나온 거 이거 많이 퍼뜨려야됨 10.31 10:35 102 0
마플 대통령감이 없으면 그냥 아무 강아지라도 섭외해서 시켜면 되지1 10.31 10:35 35 0
딘이 그렇게 작업물을 안내는편이야?5 10.31 10:35 113 0
마플 진짜 정치 돌아가는것도 관심 한 번만 가지자6 10.31 10:35 83 0
이거 진짜 신기하넼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반복되짘ㅋ 10.31 10:35 160 0
어제 예나 차트쇼에서 어깨깐거 미쳤어...1 10.31 10:35 83 0
마플 진짜 나라 꼴 ㄹㅈㄷ 10.31 10:35 30 0
마플 뽑고 패신다는 분들 다 어디감?3 10.31 10:35 101 0
마플 대통령선거는 사윗감선거 대선듀스101이아니라고 난 선거 전부터 말했다2 10.31 10:34 62 0
윤규는 음색이 진짜 너무좋음 10.31 10:34 12 0
마플 걍 애초에 후보로도 나와선 안됐던 사람이었음 검찰출신 대통령후보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7 10.31 10:34 145 0
마플 용산 굿하자 10.31 10:33 25 0
마플 정치랑 하이브랑 엮인 루머 없애려면 하이브를 건드는게 낫지1 10.31 10:33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8:12 ~ 11/10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